자유 ㅜㅠ | |||||
작성자 | 하사1어쩌다 | 작성일 | 2010-12-22 18:04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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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룸메가 부탁한 택배 때문에 집에 쳐박혀있다. 아아 세오님한테 책 돌려주러 가야하는데 세오님집은 멀기도 멀어서 2시간은 걸리는데 왕복 네시간이면 야밤, 나 유괴되면 어떡하지? 그전에, 택배는 오늘 오는거야? -------------------------------------------- 인터넷쇼핑을 할려고 했다. 최근 사진이 찍고 싶으니까 한 오천 정도면 괜찮을것 같은데 천만화소고,, 근데 나 아직도 통장 만들지 않았네..;;;;; 어라, 쇼핑못하네 =========================================== 글을 막 쓰고 싶지만, 이젠 하사가되서 비공개가 안된다. 제길 창피하게 막 쓸순없으니 묻힐때까지, 이어쓰는수밖에 아놔 나 좀 불쌍하기도 하고 ㄴㅇㄻㄴㅇ라ㅓ민아ㅓㄹ;ㅣ마넝ㄹ -------------------------------------------- 세오님한테 전화가 왔다. 당장 책 가져와, 이럴까봐 졸았으나, 고맙게도 송년회있는거 알려주셨다. ;ㅁ; 근데 동생이 오기로 했는데,, 버리고 가야지. 엄마는, 동생,, 멍청하게 집에서 놀다가게 할 순 없잖아... 잖아. ,, 라고 했지만, ㅋㅋㅋㅋ 생각하면 통쾌한걸. 왜안돼, 멍청하게 있다 가라그래. 내 컴퓨터 빌려줘야지. 진짜 멍청하게 있다 가라고. ----------------------------------------------.- 어제 길게도 썼구나, 계속 이어써야지. 어디까지 쓰나 해보는거야. 새글쓰긴 창피해. 나는 왜 여기만 오면 일기가 막 쓰고 싶은걸까. 블로그에 올리긴 왠지 창피해서? ㄷ .... ----------------------------------------------- 또 뭔가 다운받네. 심심하네. 또 뭔가 쓸까? ------------- p.s 지하철 택배라.. 그런거 있나 모르겠네.. 여긴 슈퍼랑 역이랑 가까이 있는데... 그곳까지 갈려면 30분은 걸리는 시골인데... 왕복은 1시간... 할아버지 할머니 배달 두번만하셨다간 쓰러지실듯, ------------- p.p.s. 여기 진짜 가로등도 별로 없고, 밤엔 깜깜하고, 살인사건 많이 일어난다고 <소문이지만, 들었고, 정말 무섭다고!! 내가 찔릴거야...,.,.,.,.,,절대.,.,칼은 무섭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