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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장래희망 결정할때 들은 이야기.
작성자 상사5나인a 작성일 2008-04-04 23:27 조회수 133
요즘들어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을 자주했습니다.

그중에 의사쪽에 관심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나 많은 

갈등속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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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대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다음날부터 정식으로 병원으로 

가게되는 졸업생들을 모아서 선생님께서 이런저런 말을하다가

나온 말이었다.

" 너희들 . . 내가 말하는 거에 신중히 답해보도록 . .

  어떤곳에 두 부부가 있었단다 . . 그런데 남편은 성벽에 걸리고 . .

  아내는 심한 폐결액에 걸렸다 . . 아내는 병에 걸렸으면서도 4명의

  아이들을 낳았단다 . . 하지만 그 아이들은 부부의 병을 모두 앓고 

  테어났지 . . 부부는 비참했지 . . 그런데도 아내는 5번째 아이를 

  임신을 했단다 . . 하지만 부부들은 5번째 아이까지 병을 앓고 
  
  태어날까 해서 임신 중절 수술을 할까 했지 . . 

  그러면 너희들은 중절 수술을 할것이니 ? "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 졸업생들의 90%가 중절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 너희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을 죽인것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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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 입니다. )

이야기를 듣고 의사로 장래희망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명은 소중한것 . . .

이 말처럼 가상세계라는 인터넷속에서 상대방이랑 나랑

누구인지 , 어디사는지 몰라서 막 욕하는것보다는

그만큼 상대랑 더더욱 가까워져서 화목하게 플레이하는 로스트사가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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