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서운이야기 No.1 | |||||
작성자 | 중위5문항 | 작성일 | 2010-12-12 16:04 | 조회수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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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문항이에요 ㅋ 제가 무서운애기 하나 해드리려하는데 재밌게 보세여 저는 실화만을 이야기합니다 ~ 이 이야기는 친구의 이야기에요 그리고 보기 편리하게 1인칭 시점으로 쓸꺼니 이해해주세요 ★무서운 애기 좋아하지 않으시는분은 위쪽의 X를 눌러주세요 ^^★ 때는 밤.... 어두컴컴한 그윽한 밤길.... 나는 오늘 밤 늦도록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려한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자꾸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느낌이 든다. (그래 이것은.. 누가 분명 쫓아오고있어 ) 친구네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에는 멀고 자신의 집으로 가기에도 너무 먼 상황 나는 그 중간에서 서 있다 .. 뒤에서는 뚜벅뚜벅.. 자꾸 누가 내 그림자 뒤를 밟는다. 나는 급한대로 아무집이나 올라가서 문을 두드렸다 . '엄마 나야 !! 나! 문 열어줘 !! 빨리 !' 나는 그렇게 다급한 목소리로 누구의 집인지 모르는 곳에 문을 두드렸다. 그런데...... 어떤 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하는말.... '나... 딸 없는데?.....' 두둥........ 이게 뭔 날벼락인가 나는 더욱 다급해져 울고불고 매달리며 '엄마 나 엄마딸 맞잖아 왜그래 ?...' 그러자 아주머니께선 눈치를 채고선 나를 들여보내줬다 . 그리고 그 아주머니가 나를 차를 태워 집까지 데려다주셨다. 하지만 나는 집에와서도 너무 무서워서 울음을 그칠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그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 그중에 제일 무서웠던점이 '엄마 ..내가 ..문을 두드려서 아주머니가 나왔을때 밑을봤는데 .... 그 날 뒤따라오 던 그 .. 남자가 밑에서 날 노려보며 기다리고 있었어...' 그때가 제일 겁나고 무서웟다고 한다. -끝- 네 무서운애기는 여기까지고여 ㅎ 다시 말씀드리지만 1인칭 시점으로썼고 실화만을 씁니다 ~! 반응이좋으면 무서운애기 No.2 가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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