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재미있는이야기 | |||||
작성자 | 상사3청련의풍련화 | 작성일 | 2010-12-05 19:38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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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마을에 한 인간이 살고있었더래. 그 인간은 공부나 체육은 잘 못했지만 효성이나 우애,우정은 남달르게 깊었던거야. 하루는 인간이 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안 계셨어.그래서 전화를 해봤지.근데 "현금 1억을 내놓지 않으면 목숨이 성치 않을 게다" 도둑 목소리야.근데 전화기는 고장이나 있단걸 이제 알았지.제대로 보니 밖에서 한 강도가 엄마를 데리고 큰 목소리를 내며 흉내를 내더라고.강도는 튀었지. 인간은 뒤쫓아가다 지쳐서 놓치고 말았어.뭘 놓쳤냐구?들고있던 만원. 인간이 골든벨에서 1등해서 만원을 받았는데 지쳐서 손에 힘이 풀려 놓치고말았지. "마미"인간은 목놓아 울었어.입을 벌리고 있었는데!!새똥이 팍 인간은 뱉었어.그때 하늘에서 삼신이 나타난거야.다 날개를 달고 있구. 인간이 도와달랬어.하지만 신이 그리 쉽게 인간을 도와줄 리가 없잖아? 인간 혼자 강도를 찾아 여정을 나갔어.그길은 머스킷티어의 길.인간이 시력이 완전 좋았거든.인간은 강도의 소굴로 쳐들어갔어.철장 안에 엄마가 있고. 그때!강도가 나타나 인간을 죽이려 들었지.인간은 백병전 검을 들고 싸웠지만! 하필 그건 돌로 만든거네.돌이 철을 이길리가 없지.인간이 졌고,강도가 인간을 진짜 죽이려 하자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래. "니자식은 체포됐다!무기를 버려라!@" 강도는 무기를 던졌지.어디에?경찰의 머리에.일명 '헤드샷'이라고 할수있지. 경찰들이 비명을 질렀어.그때!인간이 기습으로 강도를 헤드샷! 강도는 죽고 인간은 어머니를 구출했어.그래고 아주 잘 살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