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
작성자 | 상사5르네올더 | 작성일 | 2010-12-04 16:27 | 조회수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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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을 쓰는게 참 보라고 쓰는게 아니라 여운이 남아서인거같네요. ㅎㅎ.. 제가 2년전부터 알아보면서 하기 시작했는데 ㅋㅋ. 이제는 끊을때가 됬네여.. 이유라면. 저는 역시나 공정하지 못한 육성과 장비에 찌들려버린 로스트사가가 마음에 안들었다고나 할까요 쩝.. 괜히 슬퍼지네여.. 처음알면서 흥미가 극대화 되면서. 로스트사가를 반항하다가. 몇주전부터 끊다가. 정말로 끊을려구요.. 이번결심은 다른때보다 완고한거같습니다. 하하.. 어차피 이글을 보는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저는 매우 슬프네여 .. .. ...... .. ... 로스트사가가 포맷이 되버린다면 그때는 되돌아오고싶군요. 로스트사가에 울고 웃고 하던 시절이 지나가 지금은 현재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제발 유저들을 위해 눈을떠주시는 개발자님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구.. 그런 장비와 육성에 찌들려버려서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육성과 장비가 없는 로스트사가가 있었다면 하는 르네올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