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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발 요즘따라
작성자 하사2임치 작성일 2010-11-28 14:20 조회수 140

로사가 끌리네.










오 맞다..













내가 이럴줄알고 쩌는사진을 들고왔지


















바로 야...사...


































시벌 니들은 모를꺼야



































잊을수없는 이 흥분의 느낌을,






















































재밌으니 보는거지




























































































































































닥쳐 감자튀김






















































준비됬나?



























































































































이쯤에 걍포기하고 끄는거어때?












































난분명히 경고줬다.








































































































































































































씨발!
























































































좋아... 넌 보겠다는거지?
특별히 히든 사진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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