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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신랭킹1위 아기제비 그와 인터뷰
작성자	하사3팬다	작성일	2010-11-23 23:27	조회수	97
월등한 레벨차이로 현재 사신랭킹1위자리를 지키고있는 평범한 고등학생2학년의 아기제비 그와 인터뷰를 시도하였다 그는 로스트사가를 처음하였을때 접었다 했다를 반복하다가 사신업데이트공지를 통해 사신이란 캐릭터를 처음 접했다고한다 평소 게임을즐겨하던 아기제비는 낫이란 무기를 굉장히 좋아하여서 사신이란 캐릭터를 꾸준히 키울수있었다고 말했다 아기제비에서 사신랭킹1위임과 동시에 육성으로 안좋게시선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았다 아기제비는 "나 역시 사람들이 안좋게보는 시선은 가끔 느끼는경우도있고 육성을 욕하는글들도 많이봤었다, 하지만 육성은 로스트사가에 존재하는 엄연하 게임시스템이고 이것은 나의 자유이고 남들의 시선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나는 내 육성과장비로인한 승리를 내 실력처럼 과시하지는 않는다"라며 자신의 육성은 뛰어난것은 분명하나 그것을 실력인것처럼 과시하지않는다라고 말하며 겸손함을보여주었다 그는 전투시의 대쉬공격을 자주이용하고 사용법은 스텝을 밟으며 경직을 주거나 뭉쳐있는 적들에게 사신무기의 장점인 광범위를 살려 플레이한다고 말했고 사신유저들에게 장비로는 교복과 메딕모자를 추천하였다 올리기 이후 사용할수있는 가장 적절한 아이템이며 팀전에선 중요한 역할을하는 장비들이다 현재 교복을 사용하는 사신유저들은 대부와 사나이등등 여러 사신들이 교복을 이용하고있다 그리고 그는 각캐릭터중 용병레벨이 90이상인 유저는 현재"테꿍"밖에없으면 본인도 곧 90이 되는데 어떻게생각하냐고묻자 "레벨과 육성은 숫자의 불과하다. 나보다 잘하는 사신은 로스트사가에 널렸고 나 역시 알고있다"라고해 레벨 육성과 다른겸손함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아기제비가 사신유저들에게 "초창기 사신이 나왔을때보다 사신유저들이 준건 사실이다 하지만 사신을 키우는 유저들이 계속보여 기쁘고 사신이란 캐릭터를 아무리 노력해도 힘든캐릭인건 변함없다,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자부심을 갖고 키워줬으면좋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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