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he | |||||
작성자 | 중위4장난꾸러기저격수기사 | 작성일 | 2010-11-19 14:24 | 조회수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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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풍만한 여자가 문을 밀고 하얀 가운을 입은 남자에게 물어보았다. "선생님 왜 그러시죠?" "네.. 안됬지만 아이를 포기하셔야 할거같아서 말입니다." 이 남자가 말하길 아이는 얼마 못버틴다고 한다. 여자는 고민했다. 이 남자 아니, 의사가 말하길 빨리 아이를 포기하는게 자신한테도 좋다고 말했다. 여자는 얼마안가 결심했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몇 달 후 그녀는 출산을 하는데 성공했고, 아기는 건강한 남자아이였다.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다. 그 아이의 이름은 히틀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