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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사일로 사건 | |||||
| 작성자 | 중사3탱커 | 작성일 | 2010-11-15 17:54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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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였는지 모르나 한창 자게질을 시작할때쯤 사일로가 시비를검 언제나처럼 서로서로 욕을 주고받음 그러다가 번호를 주고 전화를하라고했음 휴대폰은 정지먹었고 집전화는 엄마가부쉈댓나 주소는 못까고 자기네 동네 초등학교주소까고 나오라고함 서울에서 대전으로 오라고함. 초등학교로 나오라고하고, ㅋ ㅋ ㅋ 집주소를 까라니까 나같은놈이 무슨짓을 할지 모른데 그렇게 한동안 잠잠해지나 싶었음 근데 알고보니 이녀석이 내번호를 사칭하고 뿌리고다니는거임 솔직히 장난식으로 넘어갔음 근데 부모님이랑 삼겹살집에서 삼겹살먹는데 화장실간 사이에 사일로한테 속아서 어떤유저가 전화를햇음 부모님이 대신받아서 받자마자 욕부터 날아오니깐 기분이상했을거아님 그레서 전화끝나고 게임에서 뭔짓을하길레 전화까지 오냐고 막뭐라함 그레서 누가 사칭헤서 그런거라고 하니깐 당장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그거 그대로놔두면 큰일난다고 그럼 그때까지도 별상관없었음 딱히 피해오는건 없었으니 근데 자꾸자꾸 물어보고 걱정하면서 의심하고 ,,, 그레도 아랑곳않고 자게질하려고왔는데 오자마자 내번호 유포장면 목격 ㅋ 그레서 경고를 했건만 ,ㅋ 장난인줄아네 ㅋㅋ 나도더이상 사일로와연관된 글은 안쓰겠음 그리고 경찰서에서 만나게되면 후기 올리겠음 내 좌봉과 우봉 쌍봉을 걸고 그리고 사일로1-silo-참새부리-덱슨-리치왕의몰락-패왕 동일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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