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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속세의 후회와 갈등과 앞으로의 계획
작성자 대위4속세 작성일 2010-11-11 00:26 조회수 7
솔직히

거의 2년동안 로사를 해오면서

많은 애착을 가졌다

초보시절엔 정말 욕을 바가지로 먹었고

지금은 그럭저럭 할만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수다..


지금까지 로사를 해오면서

내가 과연 용병 주캐 선택을 잘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제일 레벨이 높은 3종류의 용병

아이언 나이트,트레져 헌터,크레이지 마이너

솔직히 트레져 헌터를 제외하고 저 두 용병의 선택에 지금

후회를 느끼고 있다

나의 아이언나이트의 다루기 수준은 이것도저것도 아니다

그냥

빠른 이속과 비교적 고육성이 된 투구스킬로

이리저리 후비는것밖에 없다

아이언 랭커들의 다루는 실력을 보면 그저 내 실력은 덜떨어진

동네바보형 수준이더라

그것뿐만이 아니라

아이언 자체가 나한테 안맞는 느낌이 있다

솔직히 요즘

전투하면 느끼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언을 잘 안쓴다

거의 조커를 필두로 스벤,후크,헌터만 쓸뿐이다


솔직히 지금 심정은

조커와 아이언의 스펙을 바꾸고 싶다

지금 내 생각이지만

조커실력이 아이언 실력보다 좋은것 같더라

그리고 원래 아이언은 방어특화

조커는 이속특화 용병이다

방어특화 용병에게 이속을 팍 올려준것도 괜시리 잘 올린것인지 생각한다

마이너의 선택에 조금 후회가 있지만

비교적 덜 후회된다

아직까진 내 콤보의 중추 용병이다

현재

이 아이디를 버리고 새로 키우고 싶은 욕구가 샘솟기도한다

지금 현재 28개의 용병을 사면서

이것을 다 없애버긴 아까운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다시 돌아보면

저 용병들을 확 줄이고 한 8명의 용병들로만 중심으로 키우고 싶은

욕구가 있다

아니면

연관되는 사이트 다음이나 엠게임 로스트사가를 이용해

키워볼까 생각 해본다






나의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다

아이언 나이트 레벨 60

트레져 헌터 레벨 40

크레이지 마이너 레벨 35

캡틴 후크 레벨 30

스마일 조커 레벨 30

혜비 크래셔 레벨 25

바이킹 스벨 레벨 25



부가적으로 복서도 레벨 20이 목표다


그리고

몇가지 장비를 정말 뽑고 싶다

육보모자
후크모자

곧 나올

마퍄나이프라던가

앞으로 나올

살라딘모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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