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껍질 | |||||
작성자 | 상사1막자 | 작성일 | 2008-03-22 23:49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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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사람들과 너무많이 다르다. 선천적인걸까...? 나는 모든이들의 반대로 살아간다. 나는 왼손잡이다. 나는 우뇌발달로 창의력은 영재급이나.. 좌뇌 발달은 좋지못해 우뇌의 영향은 거의 없다. 나는 곱슬머리다 그것도 많이...심한... 나는 시력도 나쁘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겟지?...... 나는 키도 작다 어렷을때 너무 아파서... 먹지도못하고 인큐베이터에 있엇다고한다... 160밖에...안되는...키.. 나보다 작은사람들을 생각하며 참자! 난 특이한걸 좋아한다 남들이 선호하던 걸 안쓰고 비추를 쓰지... 메딕을 쓰는 이유이기도 할까...? 어쨋든 이런 나의 껍질을 벗고 나의 본모습을 보여줄수있는것은 언제일까. 그리고 이 껍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껍질을 벗게 되면 좋은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