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국에서 편지가 왔다능 | |||||
작성자 | 하사4체리빛 | 작성일 | 2010-11-02 21:55 | 조회수 | 22 |
---|---|---|---|---|---|
아 개무섭.. ㅠ 안녕하세요? 2010 년 무렵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냅니다. 나는 75 세에, 즉 서기 2072 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9 년 연말의 일입니다, 나는있는 사람에게서 어떤 특별한 물건을 맡게됩니다. 거기서, 인생관을 뒤집는 사건과의 만남입니다. 마음에두고 있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75 년간 살아보고 생각한 것은 "危ぶむ 無かれ, 내딛으면 그 한 걸음이 길이된다"라는 것.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앞으로의 인생도 챌린지를 두려워하지 않고. P.S 난 80세 이상 살기를 바랬지만 2019년이 무서워 지는구만 ㅠ 그 때 23살인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