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서운 이야기(소설) | |||||
작성자 | 소위1rhdltn | 작성일 | 2010-11-02 19:17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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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2주일후......- 좀비들이 떄지어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린 마지막 생존자.. 대피소로 가보니 헬기들은 우리들을 버리고 가버렸다 어쩔수 없이 ----------------쉬는타임--------------------- 학교로 대피하러가던중 친구 한명이 사망하였다...피를 토하며 죽어갈때 우리는 친구를 우리 손으로 죽였다. 그때의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 ------------------------------------------- 다음날아침 우리는 소형 대전차포,MG3(기관총),전기톱,수류탄등을들고 도시를 탈출하기위해 길을 걷던중 헬기 한대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핼기도 역시 가버리고 안내방송만 내뱉었다.. (파일럿):병원으로 대피.... 우리는 서둘러 짐을싸서 병원으로 갔지만 상황은 그쪽도 마찬가지였다.. 구토하는 간호사와,의사,정신병자등.. 여러 사람들이 죽어있었다. 우린 희망을 포가하고 병원으로들어갔다. 역시 우릴 맞아주는것은 좀비들.. 우린 닥치는대로 밀고 죽이고.. 그러다 통신장비를 발견해서 외부통신을 시도해 봤으나 워낙 병원이라그런지 통신이 잘 도 지않았다 그러다 대장좀비라 불리는 '탱크'를 만났다 저항을 해서 죽인후 외부통신을시도....................시도중........................ 응답이왔다 . (파일럿):여기는 독수리 무슨일이십니까? 혹시... 생존자! (우리들): 예, 살려주세요, 그리고 지금 좀비가 몰려들고 있어요 빨리 병원으로 가주세요... (파일럿): 라저!(알겠다라는 뜻) ..........................................................통신종료.................................... (뉴스) 자비병원행 핼기 5분후 도착........ 우리는 거이 다왔다고 생각했을때 그래이스가 탱크에 의해 던져저서 180층 높이의 자비병원 밖으로 내던져 졌다 핼기도착................................................................................................... 어서 타시죠!!! 네! 그러다 일행중 한명인 그래이스의 동생 그릭슥 스모커의 긴 혀에 잡혀서 핼기에서 떨어졌다.... 우린 탈출했고 백신을 개발해 도시에다 뿌렸다........ 상황이 종료되고........ 우리는 축하파티를 하기전에 그래이스와 그릭스의 무덤에 찾아갔다... 그리고 그순간 그들이 일어섰다...... 우리는 저항했고, 친구를 죽였다 즉시 특수부대가 오고. 일은 진압되고 좀비같은것은 사라졌다.. (소설끝) P.S: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