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너를 잊지 않는다』 | |||||
작성자 | 중위4애니메이션s | 작성일 | 2010-11-01 23:44 | 조회수 | 59 |
---|---|---|---|---|---|
로스트 사가에서 친하게 지냈던 내 친구가 들어오지 않는다. 부주가 대신 하고 있지만 본주만할까? 본주와 치고박고 싸워도 즐거웠다. 이 친구가 있어서 나는 존재한다. 하지만 이 친구가 어느날 부터 들어오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을 좋아하는 그 친구가 들어오지 않는다. 비록 로리였지만 그만큼 정열적인 그 친구가 들어오지 않는다. 로스트사가에서 처음으로 전계 원수와 친구를한 그 친구가 들어오지 않는다. 진영도 같이 자주한 그 친구가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너무 외롭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얘기하던 그 때가 즐겁고 그와 대화를 하는 그 시간이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즐거움의 연속이였다. 왜 안들어 오느냐 내가 이렇게 애타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대 하지만 나는 믿는다. 언젠가 내가 게임에 들어와서 메신져를 열면 너의 아이디가 들어와 있고 대화창을 열어서 내가 반갑게 인사하면 웃으면서 답장하는 그날을 위해 화려하게 다시 부활 할 그 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슈퍼틴(小女) 이 친구 외에도 다른 친구 여러분들 대화하고 즐겁게 지내고 마음이 맞아서 친추했던 여러분들 저는 당신들을 잊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친구를 삭제하지않고 비록 내 돈이 들더라도 +50을 확장해서까지라도 당신들과의 추억을 영원히 유지하겠습니다. 설령, 당신들이 저를 잊어버려서 절 삭제 하신다 해도 저는 당신들을 원망하지 않으며 즐거웠던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겠습니다. 『난 너를 잊지 않는다』 돌아온 인질,z님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