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악당 Chapter 1 동료 | |||||
작성자 | 상사3DeathClaw | 작성일 | 2010-10-31 13:23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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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프롤로그를보셔야 살짝 이해하실듯요 ㅎ; 이글 평가좀요 ㅋ; --- 2050- 2/22 d70 PM:1:32 "제,젠장! 이거 어쩌란 말이야?!" 편지를 읽고 당황한 류진에게 성민이 다가갔다. "류진." "으응?" "밥좀 주시오." "..." 퍼억! 류진은 흥분한 체로 소리첬다. "우리 엄마가 납치됬는데 그게 뭔소리냐?!" "그렇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네! 자네가 그렇게 흥분하면 자네의 어머니가 돌아오는가?!" "..." 성민의 말이 맞았다 확실히 류진이 흥분한다고해도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그래. 일단 밥먹고. 무기를 챙겨서 출발하자." PM:3:45 "후우. 준비는 됬지?" "그렇소." 우리는 준비를 마치고. 출발준비를 했다. 가방속에 넣은것은 나이프,권총,식량,라이터,전화등 을 챙겼다 "좋아! 그럼이제 출발하자!" "좋소!" 터벅 터벅. PM:4:46 d 70 "으음.. 이숲이 .. 맞겠지?" "지도에 의하면 그렇소." 1시간정도에 걸처서 어느 숲에 도착한 류진은 지도를 보고 그숲의 이름을 알아냈다. 그 숲의이름은 사신의숲. "후우. 소문에 의하면 이숲에들어가서 살아나온 사람이 아무도 없다지?" "그렇소. 그래도. 출발합시다." "좋아!" - - - "후후.. 그녀석이 출발을 했나보군." "예 로드." 로드라 불린자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훗. 과연 70일안에 이곳으로 올수 있을까? 하하하하하!!" - - - "으음. 새로운 인간인가." "그런거 같습니다." "밤에 틈을봐서 공격하도록하지." "예 마스터." 그자들의 시선은 류진과 성민에게 가있었다. PM 9:23 D 70 숲의 중간쯤 왔을때 류진과 성민은 텐트를 치고 자기로 했다. "아.. 힘들다.." "그러게 말이오." 사그작 사그작. 갑자기 들려오는 풀소리에 성민과 류진은 당황했다. "으응? 이게 무슨소리지?" "지,짐승 아니오?" "혹시 모르니 전투 준비를 하자." "아,알겠소" 그렇게 나는 총을, 성민은 칼을 들었다. 나는 사격에는 자신있었기 때문이다. "온다!" 쉬잉! "으앗!" 류진에게 무언가가 날아와 류진은 피하기는 했지만 왼쪽 뺨에 상처를 입었고 뒤에 류진을 공격한 무언가가 나무에 꽃혀있었다. "이,이건?" "무엇이오?" "다,단검?" "그,그렇다면.?" "심봤다아!!!" 그둘은 동시에 외첬다. 그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무기가 부족했던것이고 단검이 날아와서. 그것을 뽑아 류진이 보조용으로 쓰기로 했다. "에엥..?" 그 단검을 던진 자는 당황했다. "마스터. 저들은 무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가 봅니다. 바로 근접전으로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알겠다. 가자!" "예 마스터!" 그렇게 그둘은 성민가 류진에게 달려들었다. "거기냐!" 탕! 류진이 방아쇠를 당기고 총알이 풀숲으로 들어갔을때는 성민이 한명과 힘겹게 싸우고 있었다. "성민아!" 탕! 치잉! "당신의 상대는 저입니다." "너,너는?" "제이름은 카루. 저 뒤에있는분의 가디언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말을 마치자마자 류진에게 달려들었다. "제,젠장!" - - - 하하.. 과연 재미가 있었을까요.. 뭐. 평가좀 부탁드릴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