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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초보자 (로사소설)프롤로그
작성자 중사5DeathClaw 작성일 2010-10-19 19:36 조회수 76
하하.. 제발 보구 댓글좀 달아주셨으면.. 쩝. 소설가가 꿈인데 댓글이없어서
조금 섭섭 ㅋ. 잘썼는지 못섰는지 평가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ㅋ.
---

PM:5

".... 마피아들.. 너희들을 죽여버리겠다.."

이 남자는 켄.
어릴때. 어머니를 마피아 에게 빼앗기고
아버지의 목숨 까지 빼앗겼다.

휙! 푹.

켄이 빠르게 표창을 던지자. (카케닌자의 표창날리기.)벽에 붙어있던 종이
한가운데에 빠르게 꽂혔다.

"어머니.. 제가.. 꼭 구해드리겠습니다."

켄은 문득 어렸을때가 생각이났다.

"하하~ 엄마~"

"그래 그래~ 우리아들 착하지?"

쾅!

"훗 모자 인가. 후후후. 이거 더 큰 고통을 줄수있겠는걸?"

"어,엄마..? 저사람들 누..누구야?.."

"아. 엄마 손님들이야. 얼른 방에 들어가봐."

"네,네.."

켄은 방으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문을 살짝 열어 밖의
상황을 살폈다.

"훗. 같이 가줘야 겠어.."

"...네.."

"어, 엄마!"

"훗. 멍청한녀석, 이 여자의 성의를봐서 살려주려고 했더니."

마피아들은 소년을 둘러쌌다.

"켄아!"

탕 ! 탕 !

"큭! 누구냐?!"

"아,아빠!"

켄의 아버지 (머스킷티어) 가 마피아들에게 총을쏘자.
다른 마피아들이 켄에 아버지 에게 달려들어 순식간에
목숨을 빼앗아 갔다.

".. 아빠!!!"

"훗. 이젠 니차례다."

철컥!

"대, 대장! 머스킷티어들이 오고 있어요!"

"뭐?! 젠장! 일단 후퇴다!"

그리고 잠시후 머스킷티어 5명이 왔다.

"젠장! 마피아 녀석들 또 도망친건가!"

"어? 저기 꼬마가 있어!"

"꼬마야. 너의 엄마가 어디간줄 아니?"

".. 엄마가.. 훌쩍.. 엄마가.. 잡혀갔어요.. 훌쩍. 아빠는 여기 쓰러지시고..
다.. 내가 힘이 없었던 탓이에요... 으앙!!"

켄은 참았던 눈물을 다 쏟아 부었다.
그러자 머스킷티어중 한명이 켄의 어깨를 토닥거려주었다.

"힘내렴. 우리가 꼭 너의 엄마를 되찾아 줄께."

"흐끄윽.. 저, 정말이요?"

"그래. 모두 출발하자!"

"그,그래도 되나요 대장?"

"상관없어! 가자!"

"아,아저씨 힘네세요!..."

그말에 머스킷티어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하지만. 돌아온 소식은 머스킷 티어들의 죽음 이었다.
그소식을 들은 켄은 그이후로 강해지기로 결심했고.
다시는 이런 비극을 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프롤로그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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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너무 긴가요 ? 하하; 평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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