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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으으으.. | |||||
| 작성자 | 소위4시연 | 작성일 | 2010-10-17 14:47 | 조회수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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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내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있었던일을 다 얘기해주지.. 으으으.. 으으.. 내가어제 춤연습을하러갔음 으으으.. 으으.. 2시 10분에 나와서 20분에 도착했지 으으으.. 으으.. 그래서 난 춤 연습을 하고 이랬다 저랬다 했음 으으으.. 으으.. 배가고픈데 돈은있지만 악세사리를 사러가기로 함 으으으.. 으으.. 그래서 고르다가 우왕이거 헐 ㅋ 최고 하면서 샀음 으으으.. 으으.. 그래서 그거 다 사고 배고픔을 참고 물만마시며 춤을 춤.. 으으으.. 으으.. 그리고 밖에 나와서 시원한 바람을 쐬려고하며 나오려다가 으으으.. 으으..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엉덩이와 오른쪽 다리를 다침 으으으.. 으으.. 그래서 꼼짝 못하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간신히 일어남 으으으.. 으으.. 일단 약을 바르고 했긴 했지만 아파서 춤을 잘 못추게 됨 으으으.. 으으.. 그래도 나는 꾹 참고 연습했지만 그래도 아파서 어쩔수없었음ㅠㅠ 으으으.. 으으.. 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잠깐씩 추고 ㅠㅠ 으으으.. 으으.. 그렇게 시간은 점점 흘러갔음 으으으.. 으으.. 그러다가 내가 폭풍 배고파져서 당장 편의점으로 갔음 으으으.. 으으.. 그때 시각은 아마도 8시였었음 으으으.. 으으.. 컵라면을 먹으면서 정말 눈물이날정도록 맛있었음 ㅠㅠㅠㅠㅠㅠ으으으.. 으으.. 그래서 맛있게 먹고 치우는데 으으으.. 으으.. 친구가 찐빵을보고 완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날 쳐다봄 으으으.. 으으.. 그래서 내가 하나사서 반으로 나눠서 맛있게먹음 으으으.. 으으.. 찐빵도 입에서 살살 녹았음 어으 ㅓ엉어ㅠㅠㅠㅠㅠㅠㅠ 으으으.. 으으.. 그리고 아직 연습을해도 잉여같아서 결국 친구네에서다같이 잠 으으으.. 으으.. 그래서 자고일어나서 여차저차면서 다시 연습하고쉬고 하다가 으으으.. 으으.. 2시에 집에와서 지금 완전 기진맥진한 상태임 으으으.. 으으.. 죽을것같음 으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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