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믿거나 말거나 | |||||
작성자 | 소위5엘프 | 작성일 | 2010-10-04 18:09 | 조회수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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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엔 섭씨 103도짜리 온천이 있다. 2. 캐나다 브리시티컬럼비아주 프린스 조지엔 경사가 급한 로키산맥의 산기슭이 있었다. 그곳은 일광욕으로도 유명했지만 그것보다 더 유명한것은 40년된 역사를 지닌 샌드블러스트대회였다. 산기슭을 빠르게 내려오는 대회인데 이동 수단은 무엇이든지 심지어는 가구까지도 허용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3명의 잉여청년이 소파에다가 자전거를 달고 나왔다. 그들이 시속 96km로 내려가던중 그만 일광욕중이던 사람들에게로 갔는데 결국 여성2명의 머리를 강타하고는 시속 96km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약 20m정도의 거리를 굴렀지만 잉여3명은 무사했다. 그러나 소파와 부딪힌 여성2명중 한명이 뇌진탕을 일으켜 4주간 병원에 입원하고 대회는 40년의 역사를 뒤로한채 폐지됬다. 3. 볼리비아 라파스 술에 취한 남자가 자신의 아내를 인질로 잡았다. 그는 덩치가 좀 큰편에 속한데다가 힘도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결국 특공대원까지 출동하게 되었다. 특공대원이 오는것을 본남자는 가스밸브를 열고는 밸브를 식칼로 잘라냈다. 가스가 새는 소리가 들리자 특공대원들은 부리나케 대피했다. 잠시후 가스새는 소리가 멈춘뒤 특공대원들이 잠긴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려고 하자 그는 라이터를 키고 가스가 폭발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가스폭발로 잠긴문도 열리고, 남자도 다치게되어 더 쉽게 검거할수가 있었다. 4.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은행강도가 덤프트럭 훔친뒤 달아나다가 승용차를 들이받고는 전복됬다 은행강도는 안전벨트덕에 상처없이 뒤집힌 트럭에서 볼트 커터를 들고 뛰어나오고는 주변에 차를 세우는 사람을보고 볼트 커터로 위협하며 "당장 이차에서 나와! 안그러면 이 커터로 니목을 찔러버리겠어!" 라고 협박했는데.. 강도가 위협하는 사람은 전직 케이지 파이터이며 마샬아츠와 태권도등 무술유단만 다 합쳐도 10단이 넘는 사람이었고 차안에는 야구배트가 있었다. 그사람은 야구배트를 들고는 경찰이 야구배트로 사정없이 내려치고 경찰이 오고난뒤 경찰은 볼트커터와 야구배트를 압수했다. 이후 이 강도는 구속 5. 1996년 한 콜라회사는 콜라 24캔을 10포인트로 개산해 700만 포인트를 모으면 해리어전투기를 경품으로 드리겠다고 장난삼아 광고를 했다. 그리고 15점 이상이면 1점에 10센트로 계산한단것을 이용해 실제로 전투기를 사려했다. 물론 못샀따. 6. 문어는 배고프면 지다리도 뜯어먹는다. 7. 노벨은 1887년 무연화약을 전세계의 군대에 수출했다. 8. 키스로는 감기가 옮기지 않는다. 9. 9v짜리 건전지에 철수세미를 데면 불이 붙는다. 10. 요즘 수면제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죽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