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 사람이라면 알아두어야 할것 | |||||
작성자 | 상사3현실도피 | 작성일 | 2010-09-28 12:52 | 조회수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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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 음료를 시킬 때는 얼음을 빼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양이 많아진다고 함.) 맥도날드 - 감자튀김 먹을 때 100원 더 내고 너겟소스 하나 구입해서 먹으면 맛있다.(과일소스가 맛있다고 함.) 버거킹 - 와퍼 시킬때 '올엑스트라'로 시키면 야채가 2배가 된다. (추가요금 없음.) 롯데리아 - 아이스크림, 후라이 제품 등을 흘릴 경우 말하면 새것을 준다. - 양념감자 분말은 원칙상 3개 다 주어야 한다. - 쉑쉑치킨은 정량에 미달되는 편이 많으므로 주의해서 볼 것. - 정장이나 하얀 모자를 쓴 직원이 짬밥이 높다. 음료 - 파인애플로 만든 것은 대부분 시럽+설탕맛이다.(원래 맛이 약해서라고 함.) 도미노 피자 - 주문시 늦는다고 미리 말씀드리지 않은 경우, 30분 지나면 1판당 2000원 할인/ 45분 지나면 전액무료. 베스킨라빈스 - 맛보기 스푼으로 32가지를 맛볼 수 있다. 롯데월드 - 대기 줄 길때, 정문 앞에있는 엘리베이터 타고 3층 민속박물관or석촌호수쪽 매직아일랜드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끊는다. - 놀이기구 중 몇가지는 예약해서 줄서지 않고 탈 수 있다. 마트 - 과일(수박등등) 직원한테 골라달라고 하지 말 것 (알바라서 잘 모른다) - 실제가격과 진열대라벨가격이 다를 경우 계산후 고객센터에 가서 가격이 다르다고하면 5천원 상품권을 준다. (가격변동시 라벨교체작업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함.) - 주류구매 할 경우, 행사알바에게 마른안주 서비스를 달라고 하면 (열에 일곱정도는) 행사에 없는 상품도 몰래 준다.(단, 같은 회사제품만 준다고 한다.) - 빵 구매 할 때 마감시간 끝날때 쯤이면 알바라고 말하면 빵 라벨 싼걸로 붙여준다.(혹은 빵 더 넣어준다.) - 정육코너 양념된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이라고 되어있지만) 잡육이 많이 섞여있다고 한다. (게다가 무게측정시 양념 무게도 같이 들어가서 실제 고기량은 적은편이라고 함.) - 파손, 변질, 흠집, 유통기한 임박 등의 상품은 직원에게 50%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 - 고객센터에서 종이 봉투를 받을 수 있다. 편의점 - 캔음료 사먹을때 입 대는 부분은 닦아서 먹을 것. (빨대도 비닐에 싸여 있는 것이 아닐 경우도 마찬가지) - 현금영수증 안챙기고 번호만 입력하는 경우 영수증 나오는지 확인 할 것. (그냥 가면 종료키를 누르는 경우도 있다고 함.) - (뒤에 진열된 것이 신선할 것 같지만, 사실 진짜 신선한 것은 창고에서 대기하고 있다.) 회사 - 퇴사or회사가 폐업할 때, 경력확인증을 받을 것. - 계약직근무에서도 계약서는 근무경력확인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관할 것. - 폐업회사에 대해 경력확인 받을 때는 폐업사실증명원+4대보험 가입 증명서중 1부(일 단위까지 기입된것)로 확인 가능 - (여직원들과 친하게(깍듯하게) 지낼것.(여직원 입김이 무시 못 할 수준이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