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약간의 공감? | |||||
작성자 | 상사4아크샤 | 작성일 | 2010-09-28 01:19 | 조회수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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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데스나이트 보고 있을 때의 유형. - EE!! 를 외칩니다. - 왠지 뒤에서 부추기고 싶은 복술+신사 키우는 사람들. - 노예해방설에 여전히 흐뭇해하는 도, 냥, 전 키우는 사람들. - 죽기 키우면서 레이드 가던 날의 상처를 떠올립니다. - 왠지 구울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데스코일이 매우 땡기는 워3 언데 유저들. 2.돌진했는데 팀이 없어서 다굴맞았을 때의 그 충격과 공포. - 남 얘기가 아닐텐데? 3.잘 까고 있는데 이것이 물량스톤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떠올리고 맵을 볼 때. - 너의 스톤은 이미 개피. 4.정부, 반군 잠자냐? - 부탁이야 제발, 광장가지 말고 진영하자 제발. 5.난 초급자, 근데 상대가 전부 캐쉬템무장+실력가... 아, 이런!? -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지금가지 그래 와코, 아프로도, 케쏙. 6.연습광장 갔는데 이유 없이 얻어터질 때. - 아, 아니. 마, 말로 합시다! 7.낚시하는걸 쳐다보고 있을 땐 낚이는게 없는데 잠시 다녀온 사이 뭔가 잡다한 것들이 낚시가방에 가득? - ...내가 안보는 사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8.여캐를 내놔!! - 이 게임 남녀중 누가 더 많이 할 것 같습니까? 9.장비 사실 분~ 장비 파실 분~ - 영구장비 가지고 사고파는 분들 솔직히 부럽슴돠. 10.용병추가 시켜주떼여ㅠㅠ - 아님 주력용병 상향이라도..........(예 - 아연) 공감가는 분? 손! 발! 덧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