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소설 제목추천점 ㅇㅇ. | |||||
작성자 | 하사1DeathClaw | 작성일 | 2010-09-26 15:10 | 조회수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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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레이. 아이언나이트다. 나는. 이세상을 위해.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화력에서도. 군사력에서도. 우리 반란군이 밀리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길수있다는 희망을가지고 싸우고있다. "쏴라! 쏴라!" 탕탕! 탕! 펑! "크헉.. 여기서 죽는구나..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총을맞고 픽픽 쓰러저나가고있다. 그들은 반란군과 정부군. 둘다. 자신이 생각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싸우고있다. "돌격부대 진격!" 많은 아이언나이트가 정부군들을 향해 뛰어갔다. 그 아이언나이트 중에는 레이도 끼어있었다. 푸욱! 탕! 탕! "끄악!" "크억!" 돌격부대의 아이언나이트 들의 숫자는 줄어 10명조차 되지않았다. 하지만 머스킷티어 부대는 수는 그리 많이줄지 않았다. "육군보병들! 얼른 지원사격해!" 탕탕탕! 탕탕탕! 그렇게. 하루동안 처참한 전쟁이이어젔다. 그리고. 반란군의 수는 1000명으로 줄었다. 그리하여. 그 1000명중. 30명의 정예를 뽑아. 마지막 부대를 편성했다. 그 30명중에는 레이도 있었다. "후.. 준비는 됬나?" "옛!!" 30명의 목소리가 반란군기지에 울려퍼젔다. "좋다. 너희가 우리에게는 마지막 희망이다. 우리 970명의 군사가 싸울때 너희들은 정부군 기지쪽으로 처들어가. 이전쟁을 끝낸다. 즉. 사령관을 제거하라. 알겠나?!" "옛!!!" 그렇게 전쟁이 다시시작됬다. "모두 진격하라!" "와아!!!" 970명의 군사는 눈의뛸정도로 수가 줄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죽는게 두렵지않았다. 전쟁의 끝이란 마지막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고 있었다. "좋았어 우리도 가자!" 그렇게 정예부대는 움직이기시작했다. 1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