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 | |||||
작성자 | 중사2영사 | 작성일 | 2010-09-26 02:53 | 조회수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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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차나 ㅋㅋㅋㅋ 사파리가 끈나고는 무서운것만 탄것 같은데 난 오금이 저렸당... 원래 무서운걸 못타는데 형들이 ㅈㄴ 재밋다그 해서 난 용기를 내어 일단 바이킹을 탓다. 바이킹을 타러가는데 토요일이라 줄이 만만치 않았다. 다른곳도 다 그래서 차라리 줄이 덜 많은 바이킹을 우선 탓당. 내가 겁쟁이라 가운데에 탓는데 나 빼고는 그냥 다 시시한가 보당.. 난 오금지려서 죽겠는데 셋이서 옆에 앉아서 무표정 무반응 ... 아 탄거 많은대 일일이 다 적기 귀찮으므로 간단하게 쓸게여.. 독수리 요새 - 타려 햇는데 녀석들 운행을 안한단다 롤로코스터( 기존 에버랜드에 있던거 ) - 2번 탔는데 중간이랑 앞자리가 너무 틀려 ㅋㅋㅋㅋㅋㅋ 할로윈 축제?인가.. - 할로윈데이라거 직원들이 분장을하거 6시부터 나왔는대 분장이 나름 잘 되서 봐줄만 했당. 세운이가 처녀귀신이 무섭다고 보러갔었당. 티 익스프레스( ㅋ 메인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타면서 나 울뻔햇서 ㅋㅋㅋㅋㅋ 56m( 아파트 20층 ) 수직하강 ㅋㅋㅋㅋ 아마존 익스프레슨가.. - 아나 이것떄문에 아직도 발이 아파. 맨 마지막에 타시는거 추천 신발에 물 다들어 갑니당... 막 그런거 다 타니까 8시30분? 이였는대 그 때 세운이네 어머님꼐 전화가 와서 우린 여운이 남지만 곧장 광주로 귀환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