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재미 없는고2 | |||||
작성자 | 소위4퓨올 | 작성일 | 2010-09-25 17:44 | 조회수 | 354 |
---|---|---|---|---|---|
길거리에서 쌌다 그러고 얼굴이 누래저 집에갔다 엄마가 어디서 똥냄새가 진동하는구먼 엄마 강아지 똥인가 봐 거짓말을 쳤다 그리거 똥을 까먹고 않았다 앗 머가 시원하고 쁘지한데 오우 냄새 가 진동하는구마이 화장실에서 ㅁ싸고 나오는데 여자친구가 아패있어다 꺄아악~ 남자에 급소가 보였다 얼릉 문이 닫치고여자친구랑 해어 졌다 떙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