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의 눈 돌아가는 돈벌이 목록 | |||||
작성자 | 대위1습하르타 | 작성일 | 2010-09-24 15:32 | 조회수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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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성이나 장비의 밸런스 →육성이나 장비를 없애거나 혹은 밸런스가 깨지지 않게 밸런스 조정을 하면 아직 게임을 즐기는것밖에 모르는 어린 유저들이 돈을 지르지 않을것을 알기 때문에 2. 진영전 검색중 광장에서의 낚시,탐사 이용 불가능 →최근엔 진영전이 잘 검색되지 않는다. 그런데 예전처럼 진영전 검색중에 낚시나 탐사가 가능케 했다면 진영전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게 되는 것 이므로 이를 눈치 챈 개발자가 일부러 UI를 조정한다는 뜻에서 진영전 검색중 낚시와 탐사가 불가능하게 해논것. 만약 그대로 두었다면 유저는 플레이시간에 비해서 돈을 대량으로 벌게 되어 페소주는 캐쉬탬을 지르지 않을것임. 3. 장비 거래시의 수수료 →무려 10% 모든 캐쉬탬을 살때 들어오는 페소가 늘어나긴 했지만 올라온 장비의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보고 패치한듯 하지만 이조차 소용이 없다. 그리고 장비 거래소가 제일 처음 나왔을때 먼저 아이탬을 올린 유저가 개발자 부캐라는 소문도 떠돌고 있다 4. 치장의 레벨제한이나 용병의 계급제한 →치장들도 보면 거의 용병레벨이 50정도를 넘어가는 선에서 괜찮은 치장탬들이 몰려있다. 용병들도 보면 구 용병이나 유저가 잘 사용하지 않는 용병은 소위 이하로 두고, 사기캐나 유저들이 탐내는 용병은 죄다 중위 이상 마피아가 소위5호봉이라는걸 감안해 볼때 사기캐들은 거의 높은 계급에 제한되어 있다 PS. 요즘 유저들 용병들 레벨 보면 용병레벨을 50 넘기는 유저가 각 용병계열에서 거의 50명을 못 넘긴다. 제 관우 레벨이 45정도인데, 관우 랭킹이 37위정도. 이점을 감안해 봤을때 50 넘겨서 괜찮은 치장탬이 몰려있다는건 거의 캐쉬 지르기를 유도했다고 볼 수 있다. 5. 진영전, 레더전의 랜덤검색 →로스트사가 개발진이 장비나 육성등이 밸런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건 당연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타 대전게임의 길드전 처럼 상대를 집적 보고 진영전을 할수 있게끔 하면 장비나 육성을 많이한 유저가 우세함으로 다른 유저들이 장비나 육성이 높은 유저들을 상대 안할려고 할것이 분명하고 반대로 장비나 육성을 많이 질러논 유저는 상대가 상대를 잘 안해줌으로써 게임이 질려 장비나 육성을 지르지 않을 확률이 큼 그것을 막기위해 진영전 보상이 있는거고, 랜덤검색으로 만들어 놈 PS. 로스트사가 개발진은 어뷰징 문제때문에 진영전 직접 선택 검색 기능을 개발하지 않는다고 하나 랜덤으로 검색한뒤 상대를 확인해 보고 대전여부를 결정할수 있게끔 하자고 패치하면 어떠냐고 하자, 철저히 무시당함 이 다섯가지 외에도 엄청난 속셈이 들어있을꺼임 개발자는 현제도 어처구니 없는걸로 밸런스 조정하자고 투표질을 하고있지 않나 우려했던 용병캐쉬제한이 나오질 않나 그러면서 밸런스 맞춰달라고 유저들 일동이 단체로 시위하자 몇몇 유저들 때문에 하향할수 없다고 핑계를 대지 않나 좀 상황이 몰리다 보니깐 유저랑 대화하는 척 하고 잠적하지 않나 그러면서 계속 캐쉬탬은 수두룩하게 나오질 않나 홈페이지 오류도 넘쳐나고, 나온지 몇달이나 지난, 거의 1년이 다 되가던 레어장비에는 [신규장비]라고 아직도 달려있지 않나 결국 개발자는 자기가 돈 벌수 있는 거 외에는 다른거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 악덕 개발자라고 볼 수 있음 유저들의 의견은 아주 조금 들어주고, 자신의 의도대로만 게임을 운영해 나가면 게임은 당연히 망할것이다. 지금 또한 기존유저가 많이 빠져나가는데 비해 신규유저 유입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점으로 볼때 로스트사가 홈페이지 접속 불가로 일부러 설정해놓어 네이버 검색어의 상위권을 차지한다음 게임을 홍보할려는 수단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 배너 광고도 하고있고) 이글은 자신의 미니홈피, 개인 블로그, 카페등 어디에 퍼가도 좋습니다 따로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 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