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 웃기지요.... | |||||
작성자 | 중위3Exupery | 작성일 | 2010-09-23 01:29 | 조회수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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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라 간사함은 압니다. 그래도 참, 가식적인말로 서로의 감정을 표출하고 그래요... 한쪽은 가식이고 한쪽은 진심이었죠... 그게 나일지 상대방일지 누구든 판단못해요. 하지만 정직한마음은, 진실한마음은 언젠가 통하게 된다죠? 근데... 참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마음준 내가 바보고 그 알량한 미끼에 속아버린 내가 바보지요. 행복을 빌어준다는건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아직 마음에 난 상처가 아물지 못한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