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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타2 캠페인 유닛 대사
작성자 소위5엘프 작성일 2010-09-14 20:20 조회수 91
레이너:
시골 소년은 울지 않아.
스코티 볼저 올드 8번이 땡기는군.
이 정도는 참아 주지... 난 대인배니까.

스탯먼:
아, 짱나요! 안 해! 이젠 그만 할래요!

셀렌디스:
하아... 주위에 온통 열등한 생명체뿐이야.

아르타니스:
난 쉽게 화내지 않는다... (이 다음 대사가 '꺼져 꺼져 꺼져!')

우룬:
당신 누구야? 나랑 무슨 상관이지?

카라스:
당신 생각이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케리건:
이런 짐승!
이리 와.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귀여운 것. 특별히 맨 나중에 없애주지.
그래, 난 여전히 우주 최고의 악녀다.

타이커스: 
난 나쁜 남자야.
그러다 맞으면 안 아플 것 같지...?
긴가민가하면, 일단 쏘고 봐.
우... 콩밥을 너무 오래 먹었어...
오딘에 탔을때-엔진 점검이 뭔데 자꾸 깜박거려?

토시: 
재수 없는 놈 나가신다.
넌 이미 죽어 있다. 알아차리지도 못했겠지만.

골리앗: 
ISO 90001 획득.
KS 인증 획득.
점검 완료... BABO
투스타는 VIP니까 OP에서 내려오면 BOQ 청소하고 PX도 다녀오는 게 좋겠어. 괜히 CP에 나쁜 소리 들어가면 연대 TTT 때 PT만 할걸.
아, 깜빡이 오일 부족.

레이스: 
전 대원, 새똥을 조심하라.
으아! 이건 베스핀 가스 냄새가 아니잖아? 누가 창문 좀 깨줘...

민간인 대사:
그래서 말이 주점에 들어갔는데 바텐더가 그랬다죠. "말 상대가 필요하세요?"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마세요! 그건 제가 할 일이라고요!

시체매: 
우리 동네에 이런 말이 있지. 눈에는 눈, 비에는 비... 에? 아, 이게 아니고... 눈에는 이, 이에는 눈... 에이... 어어이, 다 집어치우고 그냥 우리 친구 먹읍시다, 헤헤.
전 아기 때부터 노려보고 말대답하길 좋아했습니다.
우리 집이 얼마나 큰지 내가 얘기했던가요? 화장실에 갔다가 길을 잃은 적도 있어요.

악령:
우린 모두 죽음의 표적이 된 거나 마찬가지야. 복수라면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니코 형사가 죽음의 땅으로 왔거든.
네 머릿속을 읽어 볼까... 오, 죽이는데.
저승 갈 준비나 해라. (총소리) 이런, 놓쳤군. 다시 저승 갈 준비나 해라! (총소리) 좋아, 이번에야말로... 젠장, 가기 싫으면 진작 말할 것이지!
(포근한 여성의 목소리) 분노 관리 프로그램 그 첫 번째 시간입니다. 저를 따라 하세요. 분노는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악령) 분노는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여성) 분노는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악령) 방금 했잖아, 이 쓰레기 같은!
뒤통수 칠 작정이다. 불만 있나?

의무관:
의료보험증 좀 보여주세요. 아, 맞다. 이건 보험 적용 안 되는데...
여기 프로토스 인공호흡을... 그런데... 입이... 어딨지?
자, 수술 끝! 근데 내 시계 어디 갔지?
음... 이 부위 어디에 연결하는지 아시는 분!
축하합니다, 제 첫 번째 환자세요!

코브라:
도로 전세 냈냐고요? 당연하죠.
전 정신병에 고통받고 있지 않습니다. 즐기고 있죠!
아, 바람 솔솔 불고, 탁 트인 하늘에 따스한 햇볕... 잠깐, 여기 어디야?
내 명성은 발 없는 말보다 빠르죠. 발이 있다면 더 빨랐을 겁니다.
수치심도 없습니까? 잘 됐군요. 저도 그렇거든요!
복수란 차갑게 해야 제맛입니다... 죽여주는 복수는 죽은 사람에게 하는 거죠... 죽은 사람은 차가우니까요.


타우렌 해병:(대사는 있으나 사운드가 설정되있지 않음.실제로 들을 순 없음)
점쟁이가 그러는데, 제가 홍두깨 같은 소릴 가끔 하고 좀 우둔하긴 해도, 황소고집이라서 뚝심 하난 끝내준다더군요. 행운의 숫자는 4-29-19-78이라는데, 아직 그걸로 덕 본 적은 없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요? 당연히 80 레벨 정예 타우렌 족장이랑, 소팽이죠.
그럼 좋다. 채끝, 꽃등심, 살치살, 안창살이 있다. 골라라.
아유, 전투복 뜨거워. 소 뚜껑 열리겠네.

헤라클레스:
히드! 바지! 당장!

화염방사병:
저그 어떻게 요리해 드릴까요? 보통으로, 아니면 바싹 튀겨서?
난 왜 이렇게 항상 열 받지?
뒤집어서 등짝도 잘 익혀 주마.
굽고 지지고!
저그는... 구워야 제 맛이지!
그래, 이 맛이야!
몸에 불붙으면 멈춰, 누워, 죽어.

정찰기:
나 보이 스카우트 출신이야.

모한다르:
우주에서 가장 흔한 두 가지 원소는 수소와 멍청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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