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렌 근황 | |||||
작성자 | 소령4세렌 | 작성일 | 2010-09-14 10:33 | 조회수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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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털리고 있습니다. 하하. 거래소 기본 컨셉은... 현재로선 납득 가능한 수준. 물량도 꽤 나왔구요. -라이트유저는 장비보급하고 -일반유저는 장비보급에서 부족한 걸 거래소에서 메꾸고 -헤비유저는 거래소에 장비 팔고 난 장비 팔 여력은 없으니까 중간쯤 되는 일반유저~_~ 갖고싶던 조커풍선이랑 허세용 우병빔건 두 개 질렀습니다. 크마핵, 아메망토도 갖고싶긴 한데... 일단 보류. 데스나이트 사용. 18렙까지 키웠습니다. 버서커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평타가 대각선이라 맞추기 쉬워요. 가드파괴가 없는 건 아쉽지만 거리조절과 기습돌격으로 대응하고 특히 데스오라. 이게 좀 짱이네요. 다른 용병도 보면 대체로 AS스킬이 캐릭터의 가장 핵심? 특징?인 스킬이죠. 기본육성을 ASD에 투자했는데 다 언트레이닝하고 AS에 넣어야 할 듯. 참고로 제 용병 기본육성은 근접:이속10 / 원거리:공격력10 부터 찍고 시작합니다. 솔 배드가이 업데이트. 흐응... 화요일과 목요일은 일하는 날이란 말이죠. 아. 일하는 (혹은 학교가는) 게 보통이겠죠? ㅎㅎ;;; 전 휴일이 월수토. 서버 열리면 일단 낚시 1시간 걸어놓고 용병 얻은 후 집에 가서 2시간 써보고 영구 살 지 결정하겠어요. 판권계약으로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이용하는 건 좋네요. 캐릭터 풀도 넓어질테고, 해당 캐릭터의 팬이라면 더욱 좋아할테고. 이게 가능한 건 수익 전망이 있다는 얘기겠죠? 그걸 위해 골드 전용으로 나온거고. 흠흠. 캐릭터 성능만 적당하면 acceptable. 이벤트 좀 탐나네요. PSP도 무척 갖고싶어서 두 달 전 거의 살 뻔 했는데 게임타이틀때문에 3005 /GO를 고민하다가 결국 손 놓고 넷북샀죠 ㅋ 하지만 동영상계의 기라성같은 분들 때문에 당첨은 힘들거고 적당히 즐기면 좋겠네요. 서버오픈 27분 전. 두긍두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