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국에서 온 편지 해보니. . . | |||||
작성자 | 중위2초령 | 작성일 | 2010-09-14 04:59 | 조회수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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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더군요 . . . 건강합니까?2010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71세에, 즉 서기 2065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되돌아 보면, 스 스로도 훌륭한 인생이었다고 가슴을 붙여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 은 2017년이 있는 더운 일출 와 일입니다, 나는 프랑스의 브루고니에 여행을 떠나 게 됩니다.거기서 인생감을 바꾸는 대단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무서워하는 것이 아 닙니다.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71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무슨 일도 이루면 완성된다」라 는 일.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지금부터 앞의 인생을 힘껏 즐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