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안녕. . . . . . | |||||
| 작성자 | 중사5막자 | 작성일 | 2008-03-09 18:19 | 조회수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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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 부터 관심을 가진 로스트 사가도 아직도 베타라니... 좀 그렇구나. 이 게임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낫어. 친등은 101명이지만 300명정도 아니 그 이상을 알수도 있겟지. 쓸자 누님을 붙잡으면서도 햇는데 (ㄷㄷ;;) 난 갈듯해. 난 "나" 를 찾으러 갈꺼야. 1시간 동안 멍하니. 음악을 들으며 생각햇어. 내가 그동안 우울한 이유는 "나"를 몰라서 그랫는지. . . 그냥 죽지못해 살아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난 죽기는 싫다. 꿈에서 정말로 생생하게 죽기 싫엇던 적이 있엇어 바로 어젯밤. 이유는 기억안나지만 곧있으면 죽는 상황에서.. 꿈속에서 기억 나는 부분은 울면서 내가. "죽기 싫어. 두려워... " 라고 햇던거 같에. 정말 죽기 싫어. 느낌도 싫어. 가끔 죽는 꿈 꾸지만. 그 꿈보다도 생생하지 않앗던거같에. "나"는 왜 존제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있어? 우주에서 Big Bang 설과 Steady 어쩌구.~ 라고 있는 가설이 있더라. 하나는 우주에서 큰 폭발이 일어낫고 지구 같은것들이 생겨나서 생명체가 살게 된거고 하나는 우주는 계속해서 변화 없이 존재 한다는 거야. 빅뱅에서는 다시한번 또 큰 폭발이 일어 날꺼란 가설도있지. 그런데. 만약 내일이라 생각해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죽엇다고 생각해바. 얼마나 억울할까.? 그리고... 이 우주에서 내가 왜 있을까.? 내가 없더라도 우주는 아무일 없던듯이 흘러 갈꺼 아냐? 근데 왜 내가 존재 할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있어.? 그냥 나름 보람차게 살앗다해도 남는게 무엇일까? 몇몇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눠 주고 간다하지. 그런데. 그사람들 조차 죽는다면. 우리는 뭐가 될까..? 단순히 썩어버린 시체가 되겟지. 그렇기 때문에 난 "나" 를 찾으러 갈꺼야. 어딧는지는 몰라. 내가 뭘 원하는 지도 몰라. 하지만 왠지 알아야 할거 같에. 당신들은 자신이 뭐라고 생각해? 죽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성인이 되더라도( 아닌분은 생략) 내가 뭘 할지 정하기나 햇어? 난 꿈이 없더라. 의사 과학자 프로그래머 해커 등을 꿈꿔 왓지만 왠지 나한테 절때로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겟어. 가끔씩은 내가 천재엿음 해. 그냥 바라는거 없어. 아무튼 난 나를 찾으러 갈꺼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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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