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좋아하는 글귀 | |||||
작성자 | 대위1새옹지마 | 작성일 | 2010-09-07 22:16 | 조회수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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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꽃이 피네. 한 잔, 또 한 잔,다시 또 한 잔. - 이백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마라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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