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빨간날의 일기;-( | |||||
작성자 | 소위5빨간날 | 작성일 | 2010-09-05 22:09 | 조회수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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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5일 날씨 흐리다 비오다 흐림 오늘 오후에 엄청난 천둥이 울렸다. 그래서 폰으로 FT아일랜드-천둥을 들었다. 평소에 1:8, 2:8 다굴전만 하는 태도를 반성하여 5:5를 했다. 혼자서 4번 죽었다. 스솔에 토끼모를 끼면 퐁퐁 뛰어다니면서 뿅뿅 쏘면서 짱좋을줄 알았는데 어려웠다. 내 실력이 안습한 이유를 분석해 본 결과 뒤에서 파메로 짱박혀서 국콤만 썼기 때문이라는 답이 나왔다. 근접 캐릭터를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새로 아이디를 하나 만들었다. 본부에서 쉐어 d꾹 후 5타 치기를 연습했는데 미친 해골들한테는 하나도 안먹혔다. 소환서에서 살라딘 10시간과 마피아 10시간이 나왔다. 쓰면서 나도 마음이 아팠다. 살라딘은 그냥 기본공격만 해도 정말 - -; 마피아는 쉽지 않았다. 미친 하사들이 다굴하려고 쫓아왔다. 팔딱팔딱 뛰면서 도망갔다. 결국 드랍ㅋ됨ㅋ 본인인증이 귀찮아서 그냥 안했다. 그리고 숙제하고 문제집사오고 인강듣고 이제 또 숙제 마저 하고 자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