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믿거나 말거나 | |||||
| 작성자 | 소위4엘프 | 작성일 | 2010-08-29 17:56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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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집트의 버마족은 남성의 정력에 좋고,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시험한다며 염소의 고환을 날것으로 먹는다. 2. 폴란드에서 남자 2명이 '누가 제일 용감한 폴란드사나이인가' 를 놓고 전기톱을 들고 대결을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 전기톱으로 자신의 발목을 잘랐고 이를 본 두번째 남자는 자신의 목을 잘랐다. 3. 프랑스의 마르세유는 아름다운곳 같지만 마르세유 뒷골목에선 권총에다가 단검 심지어는 너클도 판다. 유럽에서 손가락으로 셀수 있는 곳중 하나라고... 4. 사람의 고기에는 염분이 많다. 그래서 사람이 먹을경우 짜지만 동물이 먹을경우 엄청난 중독성에 빠지게 된다. 이걸 이용한 영화가 '쥬라기공원'시리즈와 '괴물'등... 5. 다윈상은 죽은 사람만이 받는다. 그러나 죽지 않고도 다윈상을 받은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래리 월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살던 이 남성은 비행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늘을 날려고 했다. 그는 안락한 소파에다가 직경 1미터 크기의 헬륨기상풍선 45개를 메달고 샌드위치와 캔맥주 몇개, 그리고 권총을 가지고서 소파에다 자기몸을 묶었다. 그리고 그가 신호하자 그의 친구들이 소파와 땅을 연결하는 줄을 풀었다. 그리고 그는 소파와 함께 지상 5000미터상공에 떠올랐다. 그는 겁에 질린 나머지 풍선을 권총으로 쏘지도 못하고 구름속에서 세찬바람을 맞으며 떠돌아 다니다가 용기를 내어 풍선을 몇개를 터뜨리고 지상으로 착륙했다. 지상 착륙때 풍선의 줄들이 고압선에 걸려 롱비치 전역에 정전사태를 초래하고, 착륙직후 그를 체포한 경찰이 왜 이런짓을 했냐고 묻자 그의 말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 있을수는 없잖소!" 6. 2008년 7월 이탈리아 철로에서 자신이 아끼는 포르쉐 자동차를 향해 열차가 달려오자 그 차의 주인이 앞으로 뛰어나가 열차를 향해 "개새꺄! 멈춰! 씨발 멈추라고!!"(물론 이탈리아어로)라고 외치다가 열차에 치여 사망 그러나 그의 포르쉐는 무사.. 7. 존 F.케네디의 하인중 한명이 책을 읽다가 '메추리'라는 말이 나왔다. 그는 메추리가 뭔지 궁금해서 케네디에게 메추리가 뭔지 물어봤으나.. 케네디는 조류라고만 말하고 더이상 설명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후 하인이 방정리를 마치고 자려는데 갑자기 그가 있는 방으로 전화가 왔다. 케네디 대통령이었다. "저기 가로등보이십니까?" 케네디가 물었다. 하인은 보인다고 대답했다. 케네디는 보인다는 말을 듣고는 다시 말했다. "가로등 밑에 새 보이죠? 저게 메추리에요." 8. 만화영화 스머프는 공산주의 찬양물이다. 가가멜은 자본주의 이다. 이 때문에 한국에선 방영금지가 되었다. 9.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일본서 제일 유명한 우익애니이다. 선라이즈는 우익기업이고 케론군은 일본군을 뜻한다. 나츠메일가는 과거의 조선을 뜻하며 주인공의 엄마는 친일파, 정치가 나츠메는 위안부 나츠메의 동생은 독립운동가, 강제 징집병을 뜻한다. 10. 전세계 사람들중 양성애자는 약 70% 동성애자는 약 27% 이성애자는 단 3%밖에 안된다.(게이 까면 안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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