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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믿거나 말거나
작성자	소위4엘프	작성일	2010-08-29 17:54	조회수	58
1. 일본에서 가장 사나운 개미의 이름은 '츠무기' 2. 2ch의 한 잉여가 장난으로 모든 스레들에 '자지'라고 쓰고 다녔다. 그런데 그 스레중에는 '자신이 버리고 싶은 물건' 이란 스레가 잇었는데 이 잉여는 이후 사고를 당해 하반신을 잃었다고... 3. 1944년 독일군 병사 한명이 포로로 잡혀서 시베리아의 납광산에서 25년간 강제노동을 하게 됬다. 그는 1년째 되는 날에 간신히 탈출했다. 그당시 그가 가지고 있던 총알의 갯수는 10개 그는 천걸음 걸을때마다 총알을 옮기면서 곧있으면 돌아갈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며 돌아갔다고 한다. 특수부대원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야기 4. 지금까지 찍힌 UFO의 95%는 비행기, 헬기, 구름, 별똥별, 금성, 열기구등 그러나 나머지 5%가 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5. 미스테리 서클은 인간이 만든것과 인간이 만들지 않은것 2가지가 있다. 인간이 만든것은 꺾인채로 죽지만 인간이 만들지 않은것은 꺾인채로 꺾인 부분에서 계속해서 농작물이 자란다. 6. 1950년대에 B-47 폭격기 한대에서 핵폭탄을 실수로 농부의 밭에 떨어뜨리고는 농부와 농작물은 증발했다. 7. 고운점박이부전나비나 큰점박이부전나비는 유충이 개미에의해 개미집으로 운반되며 거기서 개미에게 꿀물을 주며 몰래 개미애벌레를 먹는데 식성이 너무좋아 때로는 개미굴하나가 전멸하기도 한다. 8. 가뢰라는 딱정벌레로 그리스, 로마인들은 신장병 치료약과 자살용 극약을 만들었다. 현대에서는 성병치료제, 수포성피부염치료제, 이뇨제, 심지어는 최음제까지도 이놈으로 만든다. 9. 독없는 뱀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독없는 뱀에게 물릴경우 폐혈증이 걸릴가능성이 100% 10. 밸리즈의 정글에서 한남자가 한쪽팔을 내린채로 그물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그다음날 그는 내린팔이 아파서 깨어보니 보아구렁이 한마리가 자신의 팔을 삼키고 있었다. 그는 놀랐지만 침착하게 칼을 들고와 녀석의 척추를 끊은뒤 녀석을 빼냈는데 이미 손가락은 위액에 닿아서 못쓰게 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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