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 |||||
작성자 | 중위4장난꾸러기저격수기사 | 작성일 | 2010-08-26 23:59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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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었다. 나의 손이 오그라 든다. 손이 깨질것 같다. 하지만 난 컨트롤을 해야하는 로사를 한다. _ 반년전 나의 컴퓨터 사용 고찰. 여름이었다. 나의 몸이 오그라 든다. 몸이 녹아내릴꺼 같다. 하지만 난 컨트롤을 해야하는 로사를... 샹. 컴퓨터 온도가 50도? _ 샹넘의 오늘 내일 다음날의 나 오늘의 고찰. 염수라 빙수라가 우리집에 잠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