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말야 | |||||
작성자 | 중사3박자 | 작성일 | 2008-03-05 22:34 | 조회수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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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나를 걱정해 주던 그 맘이 고마워서 서툴지만 너를 좋아하나봐 사랑하게 됐나봐 하지만 난 말야 그럴 수 없는 걸 아직은 부족하지만 너와 난 많이 달라서 너를 울게 할거야 널 만난 기억들만으로도 고마운 일인걸 날 버린 이 세상에서 날 위해 울어 주던 너 어떻게 잊겠니 내겐 처음인데 사랑인데 이걸보시오 난 그냥 노래를 사랑하는 소년이오 난 변태가 아니오 믿어주시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