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로스트사가를 하고 달라진 점
작성자	하사2boron	작성일	2010-08-19 15:28	조회수	63
안녕하세요.보론입니다. 본캐로 오면 더 익숙한데 부캐로 오니까 좀 쑥스럽(?)네요. 인사말은 그만두고요.로사하고 달라진 점~! 1. 형,누나,동생,또래 아이를 많이 알아졌다. - 뭐...timbast에로우(본캐)로 사이구 형, 띠밤 누나 등 많이 만나 봐서 좋았어요. 2.로사하고 (충격적이게도) 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이 것은 않쓰고 않쓰고 싶었는데...왠지 쓸려고 끌려짐..ㅇㅅㅇ 3. 로스트사가도 이제 지겨워 지기 시작한다. -네~네~떠날지 모른다는 거죠...형,누나,동생,또래아이 등...많이 만났으니... 후회는 없어요...하지만...저와 같이 좋은 추억만든 사람과 못 본다는것이... 않 좋을 뿐...언젠가 저가 떠날 때에는...좋게 좋게<잘가>라는 말 1마디는 해주고 가신다면...전 즐겁게 떠나겠네요... 4.추억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 하...즐거우던 때, 실망한 때...모두 모두...머릿 속으로 간직만의...하겠습니다. 이런 수 많은 것을 알게 해드린 유저분...마스터,개발자 분들...모두 모두... 좋은 축억 하나 하나 만들어 내십시요... 많은 것을 알게해주셔서 기쁘고요...22일 날 본캐의 제한 상태가 풀리면... 다시 로사 광장에서 만나 보시죠... 즐거운 생활과 즐거운 로사 하시길 바라며...<로스트사가를 하고 달라진 점> 글을 마치겠습니다. 보신 분들 감사합니다.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다음글 로스트사가 레알돋는 현상
이전글 래더전 주관적인 장·단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