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악마의 개학송 1 | |||||
작성자 | 중사2영구보급장비 | 작성일 | 2010-08-16 23:14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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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개학송 1 작사 : 학생 작곡 : 학생2 노래 : ??? 1절 : 오 이런 젠장! 개학이 다가오고 있다 악마의 개학이 다가오고 있다 1일밖에 남지않았다 오오 이런 제길 이럴때쯤 누구나 한번드는 생각 yo 헐 학교는 누가 만들었지 헐 숙제는 누가 만들었지 찾아서 존나 족쳐버릴거야 개시발 어차피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그런 생각은 하고있지. 오옹 제길 방학숙제는 하지도 못했지 중고딩은 초딩처럼 일기는 없지만 문제가 어렵고 개황당한 숙제만 수북이 있지. 랩 - 노무현)명박이 녀석아 나오렴 왜 토요휴업일 없앨라고 그러니 내가 적용시켰잖아 니가 내얼굴에 먹칠을 하는구나 내가 돌아가줄까 젠장 나라경영 제대로 안하면 전두환이 나온대 알겠니 아가야 2절 : 오 젠장 이번엔 초딩 나는 초딩 위대한 초딩 방숙의 마지노선 일기 독후감 오오 이딴거 누가 만들었을까 일기는 자기 맘대로 쓰는건데 왜 줄수와 내용 제한을 할까 이런 망할 학교를 다 보았나 노벨을 불러서 다이너마이트를 던져버릴 학교같으니 교육따위 필요없다 일어서라 대한민국 이게다 명박이때문 명박이 토요휴업일도 없앤다는 소문이 젠장 족치고싶어 이런 망할 일기 매일 쓰레 oh no 독서록은 꼭 책을 지정해주더라 si bal 보고서는 존나 복잡한 양식 주더라 gae sae 랩) 방학숙제 따위는 집어치고 싶었다 yo 하지만 개학때 망할 쌤의 벌이 두려워 제길 벌이 없어도 더한 벌이 뭔지 아니 친구들? 방숙 다할때까지 남기는거지 제길 그게 우리학교지 젠장 후렴 ) 시발 학교따위 젠장 숙제따위 존나 선생따위 망할 공부따위 다집어치고 싶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게 학생의 운명이라네 방학은 놀수있고 낮잠자고 학교도 안가지만 무언의 압박, 방학숙제로 인해 고통받는게 학생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