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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크마와 아이언
작성자	중위2l기사도l	작성일	2010-08-16 22:38	조회수	46
한 아이언나이트가 있었다. 아이언나이트는 용병길드에서 옆 나라의 반란을 진압하라는 명을 받고 가고있었다. 가다보니 뭔가 이상하게 넓은 벌판이 나왔다. " 크하하하하하하! 기다리고 있.. " " 잡상인 사절 " " 아나 " 계속 갔다. 가다보니 왠 숲이 나왔다 " 우끼끼! " " 바나나 없음 " " 우끼! " 계속 갔다. 결국 우리의 아이언나이트는 크레이지 마이너를 만난다. 왜 만났는지는 묻지말자. " 덤벼! " " ? " 크레이지 마이너는 사실 용병길드에 입 ㅋ 갤 ㅋ 하자마자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한가지 작전을 생각해 냈는데 그 작전은 실로 경이했으니 ' 이 주변에 지뢰를 맘껏 파묻자! " " 넌 이미 나의 함정에 걸려있다! " 아이언나이트가 한발자국 가다 ' 펑 ' 막았습니다. '펑 ' 막았습니다. '펑' 막았습니다. '펑' 막았습니다. '펑' 막았습니다. " 이자식! 그거 위치 정하는데 3시간 걸렸단 말이다! " " 아 그래? " " 하지만 상관없다! 이 다음건..! " ' 펑 ' 신속의 오라 그 후로 크마와 아이언은 [중 략 ]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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