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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마비노기하니까생각나네 | |||||
| 작성자 | 소령1메인보드 | 작성일 | 2010-08-14 23:06 | 조회수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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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마비노기할때 장사가 재밌어서 뭐든지 돈되는걸구해다 파는걸즐겼지 근데 몇일동안 웬년이 오빠오빠거리면서 부비부비해대는거야 몇번 아는척해줬더니 이젠 부케까지 돌려대면서 친추해대네 어느날 그녀는 제련을 올리는 나한테 말했다 '결혼합시다' 난 말햇다 '시끄러이년아 남자냄새나니까 가서 야동이나 더 받아' 그랬더니 징징거리면서 야동받으러갔다ㅋㅋ 뭐 진짜여자였을수도있어ㅋ 근데 상관없다ㅋㅋ 여장남자가 많은 게임을 탓하렴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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