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좋아하는글 2(제가쓴거아님) | |||||
작성자 | 중위3하얀날개소녀 | 작성일 | 2010-08-13 14:29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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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난 연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가면을 쓰고 세상을 속일수는 있더라도 내마음을 속일수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내뒤에서 나를 보고 있는 저 소녀는 누구죠? 언제쯤 내안에 진정한 나를 보여줄수 있을까요 나는 지금 내마음을 숨겨야 하는 세상속에서 살고있어요 내가 믿고있는것 까지도 숨기고있죠 하지만 내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세상에 보여주고 진정한 내모습으로 사랑을 받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