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믿거나 말거나 | |||||
작성자 | 소위3엘프 | 작성일 | 2010-08-12 16:01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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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2차대전당시 독일군 부대 하나가 매복중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계속해서 아무것도 못먹은 상태여서 몹시 지친 상태였다. 이걸보고 안쓰러워한 장교는 주변에서 열매가 잔뜩 핀 풀을 발견하고는 열매를 가져다가 부대원들에게 나눠주고 자신도 섭취했다. 식물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이 장교가 발견한 풀의 이름은 독미나리 결국 부대원 전원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했다. 2.'악마의 씨' 를 제작한 영화감독의 아내는 임신중인 상태에서 악마추종자들에게 살해당했다. 3. 콜라를 자주마셔서 암에 걸리려면 하루에 드럼통 3개를 마셔야 한다. 4. 베트남전 당시 한 미군병사가 밤사이에 실종되었다. 다음날 그 미군병사는 근처 논에서 방독면을 쓴채로 자고 있었다. 병사들이 왜 그랬냐고 묻자 그의 대답 "모기가 물어서" 5. 90년대 초 항공모함에서 제트기를 탄 한 조종사가 산소마스크를 쓰니까 헤어크림이 산소와 반응해 헬멧이 날아가고 3도화상을 입었다. 6.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꼭대기에서 엘레베이터가 추락한적이 있었다. 안전장치는 다 고장난채로... 그런데도 그안에 탔던 승객은 살아남았다고한다. 엘레베이터가 꽉 맞아서 내려가는내내 공기가 압축되어 공기가 완충작용을 해서 살아남았다. 7. 800도 이상의 끓는 납에 손을 넣고도 화상을 안입는 방법이 있다. 물을 조금 묻히고 넣는건데 이경우 물이 끓으며 기체가 되는데 이 기체가 열의 전달속도를 늦추기 때문(라이덴프로스트효과)에 화상을 안입는다. 단 1초보다 짧게 넣었다가 빼야하고 손톱은 다 깎아야 한다. 8. 1945년 B17의 기관총 사수가 8400m상공에서 떨어졌으나 살아남았다. 그러나 떨어진곳은 적군기지 결국은 포로가 되었다. 9. 세상에서 제일 높은 스카이다이빙기록은 지상 30km 열기구를 타고 올라갔다. 10. 차량엔진에 표백제를 넣으면 차가 망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