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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1ㄷ1.. | |||||
| 작성자 | 상사3피네아 | 작성일 | 2010-08-10 10:10 | 조회수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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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버서커실력과 메딕찌르기 실력이 많이 모자란거같아서 1ㄷ1방을 찾아다니면서 연습을 하곤한다. 가끔씩 중위대위들이 내 상대가 될때가 있다. 그럼 이인간들이 참웃긴게. 초면엔 깍듯이 인사하면서 매우 상냥한척,착한척 드립을 시작한다. 그러더니 잠시만이라면서 기다리라고 하는데 이건 100% 내홈피 보고 킬뎃,승률 보는거임 왜냐 .? 나도 내홈피들어가보면 투데이가 늘어나있음 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시작하기 싫은마냥..늑장을 부리는데. 난 그냥 가만히있는데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 지기싫은 발악의 제 1단계. 1라운드가 시작되고. 일단 주케들고 오면서 서로 견제하면서 대충 실력이 어떤지 짐작하기위해서 끉어치기나 찔러보기등.등 한다. 요것도 참 웃긴게.. 태크닉면이나,기본기나 이런게 후달릴경우 이넘들은 세컨드립을 하면서 비아냥거리기 시작하는데 이건지기싫어서 발악하는것임. 서로 견제점하다보면 어느새 스킬 몇가지가 차있음. 그럼 슬슬 콤보대결로 게임에 흐름이 바뀌죠.. 전 언제나 기습적으로 메딕을 꺼냅니다. 찌르기 넣고 등등..여러가지 기술들 섞어서 반피정도 만들어놓고 떨구면.. 이인간들은 이제부터 튀기시작함 ㅋㅋ 그리고 하는말이 더웃긴게 도리어 나보고 틴다지를 않나 ㅋㅋ 그때부터 이넘들은 쪼렙에게 지기싫은 개갖잖은 자존심을 세우고 싸우기시작함 ㅋㅋ 하지만 튀는거 잡는 것도 실력인지라. 몇초안대서 그넘잡아서 투킬까지 깔끔하게 족쳐놨음.^^ 그럼 이잉간들이 이제 슬슬 열이오르기 시작함. 그러면서 자기가 봐줬다는,이제 손을 쓴다고 하질않나. 지실력감추기 드립을 난사하기 시작함. 핸디캡이라던가 머라던가..중요한건 난 이런건 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았음. 그냥 즐길뿐이지. 근데 혼자 열등감에 북받쳐서 저러는거. 그럴수록 내가 이겨야 저놈을 비참하게 만들수있을꺼같으니까. 이제 전력100퍼를 다하는거임 ㅋ 그놈은 1라에서 졋으니 이미 사기가 떨어져있음. 그러므로 뻔한 패턴에도 다걸리고 지수법에도 지가 역관광당하는 현상이 비일비재 해짐. 그럼 이제 판세는 나한테 기운것 ㅋ 근데 여기부터 조심해야하는게 지렁이들도 밟으면 꿈틀댄다고. 3라쯤에는 이잉간들이 뽀록이 잘터질시기.. 그리고 자신은 2라를 땃기때문에 교만해질수가 있으니 다시 긴장을 타야함.. 뭐 이래도 발릴넘들은 다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라까지 내가 이겨주면 이잉간들이 하는말이. 비아냥,아쉬운냥 매너인척 아양떠는거.고수라고 떠받들어주면서 개드립치는거 ㅋㅋㅋ 어째 인간들이 다똑같음 ㅋㅋ 하긴 그런부류들은 유유상종이라고 안봐도 비디오 ㅋ 나도 머 이런쓰레기들말고 절정고수님들한테 방잡고 배워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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