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작성자 소위3엘프 작성일 2010-08-09 21:26 조회수 30
하마

 

사바나에서 제일 위험한 동물

 

온순한 초식동물이라고 여기면서

 

새끼를 돌보는 중인 하마옆을 지나갈경우

 

토막남..

 

이빨길이는 무려 60cm나 되며 티라노사우르스의 2배



검은과부거미

 

같은양의 경우 다이아몬드방울뱀의 15배나 강력한 독을 가짐

 

독이 신체에 주입시 근육이 즉시 수축경련을 일으키는데

 

이때 느끼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함..

 

다행히도 해독제 존재



쥐벼룩

 

페스트를 옮김

 

1347년부터 4년간 쥐벼룩이 옮긴 페스트(흑사병)으로 

 

유럽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500만명이 사망



불독개미

 

영화 인디아나존스4에나오던 그개미

 

아마존등에 서식하며

 

한마리가 물경우 페로몬을 분비해서 여러마리가 동시에 물어뜯음

 

성인도 물릴경우 15분내에 사망



장수말벌

 

가장 독이 강한벌

 

건장한 성인도 쏘일경우 1시간 내에 사망가능

 

몸전체는 키틴질로 뒤덮여 있어서 염산으로도 안죽음..

 

유일한 약점은 열





 

전쟁중 발생하는 3대전염병(페스트, 천연두, 발진티푸스)중 발진티푸스를 옮김

 

429년경 펠로폰네소스전쟁중 에테네시민들과 군사가 이에의한 발진티푸스로 목숨을 잃어

 

아테네 함락

 

1489년 스페인 영토 회복전쟁에서 마지막 남은 진지인 그라나다를 포휘한 스페인군대와

 

1582년 나폴리성을 공격한 프랑스부대,

 

156년 오스만 제국의 공격에 대항하던 헝가리 군대역시 이에의한 발진티푸스로 패함..

 

특시 1812년 나폴레옹이 이끈 45만명의 군사는 8만명이 발진티푸스에걸려 

 

프랑스에 8000명만이 살아돌아옴(러시아의 혹독한추위때문이기도함..)



살인벌

 

원래는 아프리카서 살던놈

 

1956년 브라질과학자가 남아메리카에서

 

유럽꿀벌의 적응도 높이려 살인벌수입

 

아프리카꿀벌과 유럽꿀벌을 교배

 

그런데 이놈은 꿀은 잘모으는데 

 

방어본능이 너무강해짐.

 

이상황에서 1957년 몇마리가 격리지역을 탈출

 

야생 유럽꿀벌과 교미하며

 

아메리카대륙의 중남부에 퍼지고

 

1년에 320km씩 세력확장

 

독은 약한편이나...

 

한번 쏘이면 그 침에서 페로몬이 분비되어 수백마리가 달려듬

 

최소 500방을 쏘이게 되는데

 

이는 방울뱀에게 2번물리는것과 같은양의 독

 



모기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병등을 옮김

 

파나마운하건설은 모기에 의한 황열병과 말라리아로 인해 1200여명의 노동자와 선원이 죽어 중단

 



데스스토커

 

가장 독이 강한 전갈

 

과거 해독제가 없던 시절엔 

 

한해에 멕시코에서만 8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존재..

 



코브라

 

독이 가장 강한뱀

 

코브라가 자신의 꼬리를 물경우 사망

 

신경독으로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 살포

 

어린뱀의 경우 독을 조절할수가 없어 한번에 많이 내뱉기 때문에 더 위험

 

다행히도 해독제 존재

 



등해파리

 

저번에 다 설명

 

피라냐
 
아마존강, 오리노코강, 파라나강서 서식
 
육싱성으로 성질이 흉폭
 
하천을 건너는 놈은 다 습격
 
의외로 맛이 좋다고함
 

 

 

 

 

 

 

 

 

 

그리고...

 

 

인간...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