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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헬나이트:관찰서
작성자 하사4노동장 작성일 2010-08-09 19:48 조회수 13
방학이지만 정말집에서 할짓이 없어서 컴퓨터와 18시간을 같이 놀져
밖에나가서 친구들과 노는시간은 0시간이고
(아 ㅈㅅ 친구가 없다고 보는게 확실하겠죠 여러분)
부모가 없는 불우한 아이이므로 우리들의 세금으로 밥쳐먹고 똥딱고 물쓰고
개새갸 그냥 뒤져 새갸
피서철때엔 물놀이를 못가고 화장실에서 손이나 씻던 불쌍한아이
(손을 씻는지도 불확실함)
그 늙은 할머니랑 사는 주제에 할머니는 내팽겨치고 할머니가 해주는 밥이나 축내는 주제에 할머니 앞에 나두고 아침 저녁을 가리지 않고 흔들어 대는 더러운 털꼬치
(중졸이람니다) 그나이먹고 할짓도 없이 키보드 치면서 손가락이나 함부러 놀리고
할머니랑 교미 하는 떠라이 같은 불쌍한 새기를 구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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