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솔직히 이건 장비로 나와서는 안될 목록들 | |||||
작성자 | 대위1습하르타 | 작성일 | 2010-07-30 14:57 | 조회수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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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장비는 말할 필요도 없이 싹다 없어졌어야 함 지금 개발자가 하는 말이 지들 말로는 그런 장비가 없었다면 로사라는 게임은 존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핑계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장비들은 추가됐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목록 1. 태권무도가 간판 현판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건 데미지가 높거나 넓은 범위를 한번에 공략하는 스킬을 연속으로 2번쓰게 한다면 적중했을때 2번째 공격을 피할 방도가 거의 없어지는게 분명하고 미스가 나거나 딜레이가 짧고 빠른 공격을 상대가 가까스로 피해도 간판으로 인해 다시 공격할수 있으니 이건 상대와 나의 공격 패턴을 동등하게 줘야 하는데 같은 스킬을 두번이나 발동이 가능케끔 하는 사기장비 그래서 태무가 오버스펙이라는 소리를 들은때가 주로 이 현판때문이였음 2. 크레이지마이너 핵폭탄 솔직히 말해서 딜레이도 길고 역필넣기도 쉽지만 요즘 용병들 경직 긴 용병들도 대부분이고 보조 스킬만 넣어주면 바로 핵폭탄을 적중시킬수 있지 1:1 이나 개인전에서는 그다지 큰 효과를 못 보지만 난전에서 크마 장비만 하나씩 끼고 나와도 상대를 순식간에 벗겨버릴수 있는데다 데미지도 장난 아니니깐 왠만하면 장비로 나와서는 안됐음 3. 트레져헌터 사진기 이건 딜레이도 상당히 짧은데다가, 로사를 오래 하지 않거나 반사신경이 조금 빠른 사람도 거의 반응하기가 어려운 사기장비. 그러면서 경직은 우병의 뿅을 맞았을때와 비슷해서 카메라 한방이면 찌르기나 무릎꿇더 기술을 바로 넣을수 있고 그대로 콤보로 이을수 있어서 상당히 사기적 장비 초보유저가, 콤보를 알아내고 사진기로 상대를 찍는다면 그건 바로 골로가는거지 고수유저 중에서도 사진기 안 낀 유저 찾아보기 힘들다 4. 버서커 헬름 비록 유도 범위가 낮아지고 하향됐다고 하나 빠르게 적진으로 돌진하거나 빠르게 튈 수 있거나 혹은 상대를 길게 넉백시키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무적시간은 상당히 길어서 어느 용병에 착용하나 꿇리지 않는 사기장비 솔직히 이건 버서커만 끼고 있었으면 했으나 결국엔 다른 용병들도 착용을 가능캐해서 이 장비떄문에 곤란한 때가 한두번이 아님 솔직히 말해서 난 장비를 많이 써보지는 않아서 대략 이정도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조금있으면 라메 체인라이트닝도 나올 예정인거 같은데 그건 정말로 안 나왔으면 한다; 특히나 육성수치가 크게 붙어있으면 순식간에 육성빨로도 만들수 있게하니 장비가 밸런스 깨트리는 주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요즘엔 육성수치가 -제가 되서 레어육성이 생기고 육성 하고 싶던 사람들이 높은 육성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서 이제는 손가락만 빨면서 육성수치 높은 사람들에게 당해야함 있으면 계속 밀고 나가던가 망치면 계속 망치던가 어중간하게 운영하는거보면 까이는게 당연한지도 모르겠음 또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삼천포로 간거 같은데 하여튼 장비나 육성은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진 상태로 나왔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