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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소설3편
작성자 소위2팬티바람 작성일 2010-07-28 18:58 조회수 32
熙望으로 했는데 못알아보시길래 걍 소설로 합니다 제목추천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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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무섭다고는 했지만..  무섭다."
데시크는 대박 무서워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으잌! 살려주세요!"
어딘가에 SOS구조요청이 들렸다.
"헐헐 왜 내가 힘들때만 이런 구조요쳥이 있는거야 이러면 내가 갈수밖에없잖아!"
데시크는 가는도중에도 계속 투덜대며 그곳까지갔다.
그곳에는 궁수한명과 오크주술사와 오크버서커 3마리가있었다.
"오.. 신이시여 왜저에게 이런 시련을.."
"사,살려줘요!"
갑자기 내뒤에 궁수가 숨자 오크 버서커는 내 머리를 강타했다.
"으잌.. 이..이것은 그 유명한 프랜드쉴드?! 하지만 모르는사이니 이거슨! 인간 방어막?!"
내가 맞는걸 보자 궁수는 무릎을 꿇었다.
"ㅈ..죄송합니다."
"하하하하~"
내가 웃자 궁수는 안심한 듯이 일어섰다.
"하하하하~"
"으앜!!"
내가 웃으며 궁수를 짓밝고있을때 뒤에서 오크버서커가 또 공격을 가할려고 했다.
"흐압 나도 인간방어막!"
궁수는 오크버서커의 공격을받고 기절 하였다.
"훗.. 미안하게됫군요. 자간다 오크버서커!"
"쿠륵 죽어라 인간!"
"화살투척!"
언제깨어난건지 궁수가 화살 한통을 집더니 그대로 던졌다.
"이..이봐! 그러면 나까지 맞잖.. 으억..!"
이젠 누가 팀이고 누가 적인지 모르는 상황이 되버렸다.
"아..신이시여.. 제가 이제 죽는건가요.."
"정신차려요!"
궁수는 내 뒤통수를 강하게 때렸다.
"으잌 고마워요 내 [정신]이란 아이가 돌아왔어요!"
"자 제대로 갑시다! 이제 오크 주술사밖에 안남았다구요!"
"간닷! "
데시크는 크게 검을 휘둘렀다.
"쿠륵 가소롭군 . 다크 핸드 (실제에선 <<대시 공 ㅇ)
"으악!" 
궁수는 한대 맞더니 뻗어버렸다 이때까지 나한테 맞은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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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데시크는 오크주술사를 이길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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