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그1 | |||||
작성자 | 중사1연타신 | 작성일 | 2010-07-25 22:18 | 조회수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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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 여자분이 있었는데 시내에 나가서 예쁜머리방울을 샀다. 낼름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로록 떨어져서 굴러갓다. "엄훠 내방울"하면서 달려가서 주웟는데 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들이 일제히 보면서 막 웃고있었다. 주워보니깐 그건 남학생중 한명이 먹다 뱉은 알사탕이었다. 먹다 뱉었는데 한 여자가 빛의속도로 날라와서 그걸 주웠으니... 다음에도 마니마니 만들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