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New 업데이트.... | |||||
작성자 | 상병타임로드 | 작성일 | 2008-02-29 10:15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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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K씨 께서 말하신 업뎃만 써봅니다. 제 1 장 스틸&서바이벌 간단히 줄여 말하면 ''개인전''이라 불러도 되겠죠? 파티훈련에서만 가능해도 할만했구요. 팀이 뭐 잘못했다 그러는 유저분들께서 아무말도 못하시는데 하하핫... 체 없는 사람을 추척하는 여러명... 그게 묘미였을까요?(포로 5-3 으로 하면 킹왕짱이라는 말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드를 이용하여 매너 있는 분들을 모아 챔피온을 가리는 대결도 가능했었고요... ps. 첫라운드에선 공포님이 1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4위는 저였고요. 두번째 라운드는 팀전이엿는데 공포님과 제가 팀을 먹고 승리! 세번째 라운드는 저와 jy세모님이 대결을 하지못해 공동 1등! BigBang테칸님은 첫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셨습니다. 제 2장 5-3 맵 큐브맵의 3번째라고 보면 되겠죠? 이건 챔피온을 가릴때 쓰면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관중석도 있고 싸우는 곳도 있고.... 원 밖에 원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제 3 장 상점 모션 변경과 디자인 변경 용병들이 오버액션을 하는데 재미있기도 했지만 죽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유 : 어쌔가 왜 독을 마시는건데.....- 오버액션이라고 하실만큼 용병의 특징을 살린듯 했고요... -그런데 왜 독을마셔...- 그리고 파메 치장이 부활했다고 느끼고 막 좋아했는데.. 모든파메가 다 그렇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디자인 병경이였죠.. 저는 파메밖에 와닿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제 4장 파워/히든 에서의 변경... 파워스톤 회복 증가는 좋긴 했습니다. 물론 방어할때.... 방어자의 입장으로서 더 방어가 쉬워져서 좋았습니다. 부활시간 증가는 삶의 끈을 잡으려하는 용병의 절규때문에 손가락이 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죽으면 조된다 라는 생각으로...- 제 5장 그밖의 업데이트... 개발자씨가 혼자서 말하는 것밖에 와닿지 않더군요... 다른것들도 많긴 했지만 본부에서 궁시렁 거리는 뽀글머리 아저씨... 후덜덜... 좀 길어지긴 했네요.. 마지막에 있는 스샷은 포로 5-3의 토너먼트전(챔피온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