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奇門遁甲 | |||||
작성자 | 소위1s백호수s | 작성일 | 2010-07-20 19:54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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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역(太易)이 수(水)를 생(生)하여 일(一)이 된다. 태초(泰初)가 화(火)를 생(生)하여 이(二)가 된다. 태시(太始)가 목(木)을 생(生)하여 삼(三)이 된다. 태소(太素)가 금(金)을 생(生)하여 사(四)가 된다. 태극(太極)이 토(土)를 생하여 오(五)가 된다. 생명의 지기(地氣)을 모아서 육(六)이 된다. 양화(陽火)의 살기(殺氣) 모아서 칠(七)이 된다. 기(氣)가 솟아올라 팔(八)이 된다. 지극한 살기(殺氣)를 모아 구(九)가 된다. 생수(坑數,1,2,3,4)를 모아 무극(無極)이 된다. 선천(先天)의 도(道)는 무위자연(無委自然)이요, 후천(後天)의 도(道)는 술(術)의 [有爲之術]에 있다. 술(術)의 천기(天氣)는 호흡으로 얻고, 술(術)의 지기(地氣)는 음식으로 얻으며, 술(術)의 인기(人氣)는 사람을 통해 얻는다. 팔문(八門)은 휴문(休門), 생문(生門), 상문(像門), 두문(杜門), 경문(景門), 사문(死門), 경문(驚門), 개문(開門)을 이른다.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중에서 인(人)을 나타낸다. 팔방(八方)을 통과하는 관문으로 나가는 방향의 (吉凶禍福)응 점쳐 알 수 있다. 팔괘(八卦)는 음양(陰陽)을 나타내는 음효(陰爻)와 양효(陽爻)의 조합이다. 천지인 삼재 중에서 지(地)를 나타낸 것으로 사람의 현재거(居)하고 있는 곳의 길흉화복을 알 수 있다. 구성(九星, 일백一白*이흑二黑*삼벽三碧*사록四綠*오황五黃*육백*六白*칠적七赤*팔백八白*구자九紫)에 중궁(中宮)과 팔괘(건乾*감坎*간艮*진震*손巽*이離*곤坤*태兌)를 배합한 아홉 개의 방위를 구궁(九宮)이라 한다. 각종 포국(布局)은 구궁의 순서에 따라가는데, 양둔(陽遁)은 구궁의 순서에 따라 순포(巡布)하고 음둔(陰遁)은 양둔과는 반대로 역포(逆布)한다. 휴문(休門) * 생문(生門) * 상문(像門) * 경문(景門) * 사문(死門) * 경문(驚門) * 개문(開門)을 팔문(八門)이라 한다. 팔문은 음양둔(陰陽遁)의 포국 순서를 쫓아 이동하며, 음양둔은 간군(艮宮)에서 일아니 순행 또는 역행한다. 구궁의 본 자리는 땅에 속하고 팔문은 하능에 속한다. 십간(十干*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체는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에 의해 열 개의 독립된 체성(體性)을 형성한다. 이것은 오행과의 상응(相應)과 음양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달라지는데 이것이 십간의 용(用)이다. 천간은 지지(地支,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보다 기(氣)즉, 정신적(精神的)인 면에 작용한다. 대부분의 성패(城敗)는 천간에 좌우되고 지지는 길흉(吉凶)서 작용한다. 일은 시작되지 않고 시작된 일이며 하늘은 일일(一一)이요, 땅은 일이(一二)요, 사람은 일삼(一三)이자(天一一地一二人一三) 일이 쌓여서 십이 되고, 다함이 없는 삼으로 화한다 하늘을 나누면 셋이 되고, 땅을 나누면 셋이 되고, 사람을 나누면 셋이 된다(天二三地二三人二三) 큰 수 세개를 합치면 육이 되고, 칠 팔 구가 생긴다(大三合六生七八九) 삼사(三四)로 운행을 해서, 5와 7의 고리를 이루게 된다. 하늘의 움직임은 묘하고도 묘하여라. 삼라만상이 가고 오는도다 세상만물의 쓰임이 변해도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用變不動本) 근본마음이 본래 밝은 빛이니(本心本太陽) 사람을 우러러 비추어라. 천지가 그 안에 있다 하나로 마치되 하나에서 마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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