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이야기 이어쓰기... | |||||
| 작성자 | 중사2rookiejunior | 작성일 | 2008-02-28 22:14 | 조회수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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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음으로 이야기를 이어 썼어요. 현재 12번까지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1. 나는 탭댄스를 추는 루키라고 한다. 2. 오늘도 역시 탭댄스를 추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도라에몽이 나타나 적토마를 주머니에 넣고 날았다. 3. 적토마가 사라진 나는 1000만 실업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4. 실업자였던 나는 길에서 복권을 주웠다. 5. 그 복권으로 응모를 했더니 1등이 당첨됐다. 6. 그래서 돈을 받으러 가는데 말을 무시하면서 돈을 안준다 7. 그래서 나는 그 직원을 사뿐히 탭댄스로 밟아주고 돈을 받았다(ㅎㄷㄷ...) 8. 돈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깡패들이 갑자기 날 둘러쌌다. 9. 깡패들이 말했다. We like money!(맞나) 10. 난 무슨말인지 몰라서 탭댄스로 사뿐히 밟아주고 튀었다 11. 그러다가 오리엔탈 쇼핑사와 만났다. 오리엔탈은 관우만 보면 미친듯이 밟아버린다. 12. 그러다가 데탐이 되다 몸개그짓하다 디졌다(오리엔탈님 ㅈㅅ) 흠.... 스토리는 여기까지구요, 여기에 이야기를 이어쓰고 싶으면 13번부터 쓰세요~ P.S: 아... 그리고 제가 스토리와 연계안되는 댓글 달면 탭댄스로 사뿐히 밟아준다고 했습니다. 꼬마동훈님, 제갈량님, 호후프님! 로사에서 기다리세요! 적토마의 탭댄스를 보여주겠다! 그리고! 짤방 한컷 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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